602 논평 방송위원회의 '위성DMB 지상파 재송신 허용'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20) 2013-08-19
601 논평 KBS <미디어포커스> '세지마 류조로 본 한일 극우 커넥션과 언론'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20) 2013-08-19
600 논평 서세원씨의 방송복귀 무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19) 2013-08-19
599 논평 홍석현 주미대사 위장전입 관련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19) 2013-08-19
598 논평 '삼성SDI 부당노동행위 무혐의 판정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13) 2013-08-19
597 논평 지상파DMB 사업자들의 '6개항 합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13) 2013-08-19
596 논평 'MBC 「제5공화국」에 대한 5공인사들의 외압' 관련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5.4.13) 2013-08-19
595 논평 신문법 시행령 제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11) 2013-08-19
594 논평 RTV의 「조선 갈아만든 뉴스」방송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9) 2013-08-19
593 논평 7일 중앙일보 비정규직 관련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7) 2013-08-19
592 성명 iTV 법인의 '폐업철회'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5.4.7) 2013-08-19
591 성명 KBS「인물현대사」·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인혁당 사건' 방송 관련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성명(2005.4.7) 2013-08-19
590 논평 신고포상제 시행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1) 2013-08-19
589 논평 KBS노조 '사장퇴진 투쟁' 결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3.30) 2013-08-19
588 논평 KBS <폭소클럽> ‘블랑카의 뭡니까 이게’ 마지막 방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5.3.29) 2013-08-19
587 논평 KBS「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폐지를 촉구하는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5.3.29) 2013-08-19
586 성명 2005년 민언련 8차(통합19차) 정기총회 성명서(2005.3.25) 2013-08-19
585 논평 「KBS노조 몰래 녹음사건」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3.25) 2013-08-19
584 논평 KBS <생방송 시사투나잇> ‘패러디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16
583 논평 ‘3월 16일 MBC뉴스데스크 <북한 공개처형>’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