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 논평 이른바 ‘이상호 X파일’ 관련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5.7.25) 2013-08-19
601 논평 공정위의 신문본사 직권조사 관련 조선·동아․중앙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2.2) 2013-08-21
600 논평 ‘한나라당 신문법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14) 2013-08-29
599 논평 ‘OIE 판정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5.26) 2013-09-02
598 논평 ‘이명박 씨 부동산 의혹 검찰 중간수사 발표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8.17) 2013-09-04
597 논평 ‘2007 남북정상선언’ 관련 조선․동아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0.6) 2013-09-05
596 성명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5.7) 2013-09-24
595 성명 KBS 이사회의 2007 경영평가 보고서 및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5.26) 2013-09-24
594 성명 법원의 포털사이트 대선기사 댓글 게재 네티즌에 대한 유죄선고 관련 논평(2008.5.26) 2013-09-24
593 성명 [기자회견문] ‘MB악법’·언론법 개악 관련 조중동 보도 행태 규탄(2009.1.6) 2013-09-25
592 성명 검찰 ‘살인진압 면죄부’ 수사결과 발표 관련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2009.2.10) 2013-09-25
591 성명 한나라당 언론악법 날치기 처리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논평(2009.7.23) 2013-09-25
590 성명 ‘민주당이 투표방해 행위를 했다’는 한나라당 주장 관련 30일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07.30) 2013-09-25
589 성명 동북아 신냉전 불러오는 한일 군사협정 계획 철회하라(2011.1.14) 2013-09-25
588 성명 국회의 미디어렙법 논의에 대한 논평(2011.12.22) 2013-09-25
587 성명 ‘조중동특혜’ 미디어렙법 문방위 법안심사 소위 통과에 대한 논평(2012.1.2) 2013-09-25
586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 시민사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2022-11-23
585 논평 「송두율 교수 재판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9) 2013-08-08
584 논평 '인물론'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4.4.12) 2013-08-08
583 논평 「동아일보 12월 31일 사설 '친일규명 정치적 악용 경계한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31)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