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논평 검찰의 이상호 기자 소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5) 2013-08-20
641 논평 MBC 음악 프로그램 <생방송 음악캠프> 성기노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1) 2013-08-20
640 논평 검찰의 'X파일' 수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1) 2013-08-20
639 논평 <심재철 의원이 대표 발의 한 신문법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9) 2013-08-20
638 논평 신문법 관련 조선․중앙 7월 28일자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9) 2013-08-20
637 성명 언론계도 털 것 털고 부활하자! 2013-08-20
636 성명 KBS 열린채널의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방송보류판정에 대한 성명(2005.7.27) 2013-08-20
635 성명 이른바 'X파일'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2005.7.26) 2013-08-20
634 논평 '공정거래위원회 신문 신고포상금제 관련 과징금 부과와 포상금 지급'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6) 2013-08-19
633 논평 이른바 ‘이상호 X파일’ 관련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5.7.25) 2013-08-19
632 성명 홍석현 주미대사 사퇴와 중앙일보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2005.7.23) 2013-08-19
631 논평 이른바 '이상호 X파일' 보도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2) 2013-08-19
630 논평 언론중재위 사무총장 임기 관련 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1) 2013-08-19
629 논평 공정위 재벌 총수 ‘의결권 승수’ 공개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14) 2013-08-19
628 논평 정통부의 ‘전파법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13) 2013-08-19
627 논평 MBC <제5공화국> '5·18' 관련 방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5.7.6) 2013-08-19
626 논평 MBC TV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5) 2013-08-19
625 논평 ‘삼성 계열사 공정거래법 헌법소원’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1) 2013-08-19
624 논평 규제개혁위원회 신문법 시행령 심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6.28) 2013-08-19
623 성명 신문고시 개정으로 경품을 근절하자(2005.6.27)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