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논평 <우리단체 최민희 상임대표의 방송위원 추천> 관련 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27
641 논평 MBC 이상호 기자 무죄판결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29
640 논평 ‘한미FTA 7차 협상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30
639 성명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사학법 재개정 합의’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7.7.3) 2013-09-04
638 논평 ‘교육부의 고려대 학생 정원 제재’ 관련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04
637 논평 ‘김우룡 방송위원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24) 2013-09-12
636 성명 ‘한나라당의 대운하 총선 공약 제외’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8.3.19) 2013-09-23
635 성명 ‘5월 24-25일 미 쇠고기 수입반대 가두시위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5.26) 2013-09-24
634 성명 이병순 씨 ‘KBS 사장’ 임명에 대한 논평(2008.8.26) 2013-09-25
633 성명 조중동의 ‘미네르바’ 돌팔매질, 적반하장이다(2009.01.09) 2013-09-25
632 성명 MBC 경영진의 기자 징계시도에 대한 논평(2009.5.8) 2013-09-25
631 성명 5월 29일 ‘대법원의 삼성 편법승계 면죄부 판결’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9.6.1) 2013-09-25
630 성명 검찰의 < PD수첩> 제작진 불구속 기소에 대한 논평 2013-09-25
629 성명 MBC노조 총파업에 대한 논평(2010.4.6) 2013-09-25
628 성명 전 방통위원 이병기 씨의 행보에 대한 논평(2010.12.29) 2013-09-25
627 성명 [범국민행동]한나라당의 수신료 인상안 4월 처리강행 움직임을 규탄하는 논평(2011.4.15) 2013-09-25
626 성명 중앙종편의 ‘도둑 인터뷰’ 행태에 대한 논평(2012.1.20) 2013-09-26
625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명백한 허위사실로 드러난 '5.18 북한 개입설'을 지면광고로 실은 조선일보 규탄한다 2022-04-14
624 기자회견문 [공동] 지역 언론·민주주의 내팽개친 네이버를 규탄한다! - 모바일 뉴스 지역 배제 당장 공개 사과하라! 2019-06-10
623 논평 공정위 신문시장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0.7)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