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성명 SBS 토론프로그램 <시시비비>의 '맥아더 동상 철거논란' 방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2005.9.28) 2013-08-21
661 논평 경기․인천지역 주요 신문 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 조사 관련 논평(2005.9.27) 2013-08-21
660 논평 노성대 방송위원장의 '신문방송 겸영 허용' 발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9.26) 2013-08-21
659 논평 ‘방송위원회 KBS 경영평가’ 관련 조선․중앙․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9.23) 2013-08-21
658 논평 「KBS 도전지구탐험대 출연자 정정아씨 부상」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9.16) 2013-08-21
657 성명 김원기 국회의장의 사립학교법 개정안 직권중재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2005.9.16) 2013-08-21
656 논평 「KBS, MBC 외주제작 프로그램 문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9.16) 2013-08-21
655 성명 방송위원회의 ‘경인지역 지상파방송사업자 허가추천 기본 정책방안‘ 발표와 관련한 민언련 성명(2005.9.15) 2013-08-21
654 논평 불공정하도급거래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9.12) 2013-08-21
653 성명 한국언론재단 이사회의 개편을 촉구한다!(2005.9.7) 2013-08-21
652 성명 '방송위원회 양휘부 위원의 경인지역 새방송 관련 발언'에 민언련 성명(2005.9.5) 2013-08-21
651 논평 전 법무부 차관 한부환 변호사 언론중재위원 위촉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9.2) 2013-08-21
650 논평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 발표'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31) 2013-08-20
649 논평 '방송사 PD에 대한 외주제작사의 금품 제공 의혹' 관련 민언련 논평(2005.8.23) 2013-08-20
648 논평 「노회찬 의원의 ‘뇌물검사 명단공개’와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19) 2013-08-20
647 논평 「검․경․언 로비의혹 사건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19) 2013-08-20
646 논평 MBC 뉴스데스크 ‘731부대 생체실험 오보’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17) 2013-08-20
645 논평 일부 신문의 ‘8․15민족대축전 남북통일축구’ 왜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12) 2013-08-20
644 논평 이른바 ‘X파일’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5) 2013-08-20
643 논평 5일 ‘중앙일보 기자들의 다짐’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5)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