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농단한 MBC 안광한을 당장 구속하라! 2017-01-13
661 논평 조선·동아의 '장기집회신고'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0.31) 2013-08-07
660 논평 야당 '방송편향성' 주장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3.18) 2013-08-08
659 논평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8) 2013-09-04
658 논평 ‘이명박 당선자의 민주노총 간담회 취소 및 GM대우 방문’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2.1) 2013-09-23
657 성명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유임에 대한 논평(2008.6.20) 2013-09-25
656 성명 이 대통령의 <오마이뉴스> 정정보도-5억원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논평(2008. 6.22) 2013-09-25
655 성명 방송통신심의위 방송분과특위의 KBS <뉴스9> 심의 관련 논평(2008.7.12) 2013-09-25
654 성명 YTN 노조원 대량 징계에 대한 논평(2008.10.7) 2013-09-25
653 성명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의 ‘급식업체 격려금’ 관련 14일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10.14) 2013-09-25
652 성명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신문고시 유지 결정에 대한 논평(2009.8.12) 2013-09-25
651 성명 방통위·한나라당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대한 논평(2009.9.19) 2013-09-25
650 성명 조선일보와 이명박 정권의 ‘촛불매도’를 규탄하는 논평(2010.5.12) 2013-09-25
649 성명 [기자회견문]수신료인상 날치기 5적, 반드시 심판하겠다(2011.6.21) 2013-09-25
648 성명 검찰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금품수수 혐의 수사에 대한 논평(2012.1.3) 2013-09-25
647 논평 ‘입틀막’ 대통령 심기경호 충성만 하는 여권 방심위원들은 당장 사퇴하라 2024-02-23
646 논평 이라크 추가파병 관련보도 취재원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0.21) 2013-08-07
645 논평 「열린우리당 지도부 일부의 '언론개혁' 관련 발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6.4) 2013-08-09
644 논평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창립 20주년 성명서(2004.12.17) 2013-08-14
643 논평 '국회 재경위 법안심사소위의 금산법 개정안 통과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2.25)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