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 성명 KBS의 ‘수신료 현실화 요구’에 대한 논평(2009.9.9) 2013-09-25
681 성명 7일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KBS 수신료 인상’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2010.9.8) 2013-09-25
680 성명 한나라당·자유선진당의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만행을 규탄하는 논평(2011.06.20) 2013-09-25
679 성명 [기자회견문]한나라당․민주당 “수신료 인상 처리” 야합 규탄 기자회견(2011.6.23) 2013-09-25
678 성명 ‘누더기’ 미디어렙법 법사위 상정과 파행 논의를 규탄하는 논평(2012.1.13) 2013-09-25
677 논평 7일 중앙일보 비정규직 관련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7) 2013-08-19
676 논평 '뉴스통신진흥회 구성'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5.20) 2013-08-19
675 논평 ‘경인지역 새방송사업자 2차 공모 신청 마감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3.29) 2013-08-27
674 논평 '미군기지 확장이전 반대 시위' 관련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4.10) 2013-08-27
673 논평 CBS 무료일간신문 창간 추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0.17) 2013-08-29
672 논평 미국의 한미FTA 방송 분야 개방 압력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3.6) 2013-09-02
671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12
670 성명 민언련 독자감시단의 ‘서울지역 신문지국 신문고시 준수 실태 조사 결과’에 대한 논평(2008.5.1) 2013-09-24
669 성명 강만수 장관의 “헌재 접촉” 발언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8.11.7) 2013-09-25
668 성명 조선일보의 강기갑 대표 관련 보도와 의제왜곡에 대한 논평(2009.1.8) 2013-09-25
667 성명 조중동의 ‘참여연대 마녀사냥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10.6.18) 2013-09-25
666 성명 방통위의 KBS 수신료 인상안 논의에 대한 논평(2011.2.17) 2013-09-25
665 성명 언론의 ‘한나라당 한미FTA 날치기 폭거’ 정당화 행태를 규탄하는 논평(2011.11.23) 2013-09-25
664 성명 방송사 및 일부언론들의 미디어렙 보도 행태에 대한 전국민언련 공동논평(2012.1.5) 2013-09-25
663 논평 안광한·김장겸·백종문·권재홍 ‘유죄’, 공영방송 독립성 확립 계기로 삼아야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