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성명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처리’ 관련 15일 주요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2008.12.15) 2013-09-25
721 성명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관련 주요 일간지 보도에 대한 논평(2009.4.30) 2013-09-25
720 성명 우리법연구회 관련 18일자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9.8.18) 2013-09-25
719 성명 김준규 검찰 총장의 ‘출입기자 500만원 촌지’ 제공에 대한 논평 2013-09-25
718 성명 한나라당·민주당 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 야합을 규탄하는 논평(2011.6.22) 2013-09-25
717 논평 [공동논평] 용산구는 조직적 정보은폐 중단하라 2022-11-15
716 성명 검찰은 ‘박근혜 범죄 정권의 공범’ 김성우를 당장 구속하라! 2016-11-24
715 성명 「한나라당의 수신료 분리징수 강행」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10.24) 2013-08-07
714 논평 '쌀 협상'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4.12.6) 2013-08-14
713 성명 2005년 민언련 8차(통합19차) 정기총회 성명서(2005.3.25) 2013-08-19
712 논평 한미 정상회담 관련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5.6.14) 2013-08-19
711 논평 규제개혁위원회 신문법 시행령 심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6.28) 2013-08-19
710 논평 ‘사립학교 재단의 신입생 배정거부 움직임’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7) 2013-08-21
709 논평 「PD수첩」‘이명박 의혹’ 보도 관련 한나라당의 반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3.22) 2013-09-02
708 논평 ‘이명박 후보-부시 대통령 면담’ 관련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0.2) 2013-09-05
707 성명 18일 조선일보의 우리 단체 음해 기사에 대한 논평(2008.9.18) 2013-09-25
706 성명 ‘쌀 직불금 국정조사 파행’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8.11.12) 2013-09-25
705 성명 < PD수첩> ‘한미 쇠고기협상, 그 후 1년’에 대한 논평(2009.4.29) 2013-09-25
704 성명 YTN 사측의 일방적 보도국장 교체 및 돌발영상 PD 대기발령 조치 등에 대한 논평(2009.8.11) 2013-09-25
703 성명 무상급식 주민투표 관련 언론보도 행태를 규탄하는 논평(2011.8.25)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