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 성명 국회 예산정책처 ‘방송규제완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의 적절성 조사’ 보고서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741 성명 서울중앙지법의 정연주 전 KBS 사장 무죄 판결에 대한 논평(2009.8.18) 2013-09-25
740 성명 [발족선언문]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2013-09-25
739 성명 < PD수첩> 무죄 확정 판결에 대한 논평(2011.9.3) 2013-09-25
738 성명 [기자회견문] 조중동종편 특혜주범, 최시중은 당장 물러나라(2011.11.8) 2013-09-25
737 성명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의 미디어렙법 논의 관련 전국민언련 공동논평(2011.1.5) 2013-09-25
736 성명 윤석열 정권 수신료 분리징수 폭주 멈춰 세우고, 시민 공론화로 해결하자 2023-07-05
735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여성가족부 폐지’ 끝까지 막아내고 성평등 정책 강화로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이다. 2022-11-08
734 논평 「민주당 강운태 사무총장의 '총선 보이콧 검토' 발언과 관련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3.22) 2013-08-08
733 논평 박근혜 대표 정수장학회 이사장직 논란과 관련한 민언련 논평(2004.7.27) 2013-08-14
732 논평 방송위원회의 '지상파방송사업 재허가추천 심사결과'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0/29) 2013-08-14
731 성명 신문법 위헌소송 관련 시민사회 기자회견문(2005.6.19) 2013-08-19
730 논평 노성대 방송위원장의 '신문방송 겸영 허용' 발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9.26) 2013-08-21
729 논평 SBS <야심만만> 5월 8일 ‘변태’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5.13) 2013-08-27
728 논평 27일 열린우리당·한나라당의 사학법 등 회기 내 처리 합의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2.28) 2013-09-02
727 논평 ‘광우병 위험부위 혼입 원인에 대한 축소·은폐 의혹 제기’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12
726 성명 ‘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과 언론보도’에 대한 성명(2008.3.27) 2013-09-24
725 성명 동의대 신태섭 교수 해임통보에 대한 성명(2008.6.23) 2013-09-25
724 성명 ‘감사원의 KBS 정연주 사장 해임 요구’에 대한 논평(2008. 08. 05) 2013-09-25
723 성명 검찰의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누리꾼 형사처벌에 대한 논평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