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2 논평 [논평]SBS의 삼성 관련 보도 재편집에 관한 논평(2015.7.11) 2015-07-13
2901 논평 차명진의 세월호에 대한 ‘막말 혐오표현’, 이렇게 보도합시다 2020-04-09
2900 논평 방통위의 '언론통제 문건'에 대한 논평(2014.4.28) 2014-04-29
2899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박근혜 낙하산’, ‘제2의 문창극’ KBS 이사 이인호 사퇴 촉구 기자회견 (2014.9.5) 2014-09-05
2898 논평 방송사 ‘위험한’ 연말 시상식은 멈춰야 한다 2020-12-22
2897 논평 ‘인도 유기 시신 들개 훼손’ 반윤리적 보도, 당장 내려라 2021-06-02
2896 성명 [MBC노조 성명] 일말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것인가? 2014-06-05
2895 논평 [논평]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 이사장 망언에 대한 논평(2015.9.3) 2015-09-04
2894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심의규정을 총체적으로 위반한 뉴스데스크를 엄중 징계하라(2014.01.22) 2014-01-22
2893 논평 ‘비리 이사’ 강규형 해임, 남은 과제는 KBS 적폐 청산이다 2017-12-27
2892 성명 [성명] <방송위원회 위성방송의 지상파 역외재송신 허용>에 대한 성명서 2013-08-02
2891 논평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조합원 시신탈취 및 공권력 남용 문제 관련 언론 행태 논평(2014.5.26) 2014-05-26
2890 성명 『SBS 윤세영 회장의 주식 윤석민 사장에게 증여문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1.1) 2013-08-02
2889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공정하고 투명한 연합뉴스 사장 선출을 위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 결의대회 및 기자회견문(2015.03.05) 2015-03-06
2888 논평 검찰의 세계일보 박 기자 우편물 불법 사전개봉 관련 논평 (2014.11.20) 2014-11-20
2887 논평 뉴라이트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내정에 대한 논평(2014.5.14) 2014-05-14
2886 논평 KBS 이사회의 조대현 씨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7.10) 2014-07-10
2885 논평 KBS <역사저널 그날> 불방에 대한 논평(2013.10.23) 2013-10-30
2884 논평 청와대의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 홍보수석 내정에 대한 논평(2014.6.9) 2014-06-09
2883 논평 변희재 씨 명예훼손 배상 판결, 사필귀정이다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