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 성명 ‘경제5단체의 삼성특검 조기종결 요구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4
781 성명 ‘공영방송 장악 시도’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7.28) 2013-09-25
780 성명 [기자회견문]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의 언론탄압 발언 규탄 기자회견 2013-09-25
779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의 MBC < 뉴스후 > < 뉴스데스크 > 중징계에 대한 논평(2009.3.5) 2013-09-25
778 성명 정부의 ‘PSI 전면참여 발표 연기’ 관련 조선·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9.4.16) 2013-09-25
777 성명 한나라당의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관련 논평(2009.4.30) 2013-09-25
776 성명 한나라당의 방송공사법 발의 및 KBS 수신료 인상 주장에 대한 논평(2009.7.16) 2013-09-25
775 성명 언론의 ‘전쟁 부추기기’ 보도 행태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2010.12.3) 2013-09-25
774 성명 27일 민주통합당 의원총회의 ‘미디어렙법 재협의’ 방침에 대한 논평(2011.12.27) 2013-09-25
773 논평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깜깜이 심사’ 구조부터 바꿔라 2018-07-18
772 성명 최남수 사장, 제2의 구본홍·배석규의 길을 갈 것인가? 2018-01-08
771 논평 고영주, 이제 그만 MBC를 떠나라 2017-07-21
770 성명 신행정수도 위헌판결의 배후 조선·동아를 응징하자(2004.11.5) 2013-08-14
769 논평 사립학교법 개정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2.12) 2013-08-21
768 논평 이명박 서울시장 미국 출장 관련 일부 언론인의 '공짜취재'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3.23) 2013-08-22
767 논평 전작권 환수 관련 조선·중앙·동아일보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8.31) 2013-08-29
766 논평 「반FTA 시위자 구속 영장 기각」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14) 2013-08-29
765 논평 ‘방송통신위’ 관련 대통합민주신당 입장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8.1.30) 2013-09-12
764 성명 14일 신재민 차관의 ‘방송통제’ 발언에 대한 논평(2008.11.17) 2013-09-25
763 성명 조중동의 ‘신영철 파문’ 축소보도·‘시위대 폭력’ 부각보도에 대한 논평(2009.3.9)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