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성명 한나라당의 공영방송법 추진에 대한 논평(2009.1.20) 2013-09-25
821 성명 8월 7일 쌍용자동차 관련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2009.8.7) 2013-09-25
820 성명 ‘PD수첩’ 4대강 사업편 결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문 (2010.8.18) 2013-09-25
819 성명 2011년 14차(통합25차) 민언련 정기총회 성명서(2011.3.25) 2013-09-25
818 성명 [비대위] 경찰의 농성장 침탈을 규탄하는 논평(2011.8.4) 2013-09-25
817 성명 「노성대 방송위원장의 문광위 출석 '시민단체 지원' 관련발언」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9.10) 2013-08-14
816 논평 「MBC 연속기획보도 '반환 미군기지 허와 실'」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5.5.20) 2013-08-19
815 논평 ‘방통위 설치 법안의 국무회의 통과’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4) 2013-08-29
814 논평 19일 동아일보 기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19) 2013-08-30
813 성명 구본홍 씨 YTN 사장 선임 시도 관련 논평(2008.7.15) 2013-09-25
812 성명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근·현대사 교과서 선정 개입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811 성명 공정택 교육감 선거자금 차입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810 성명 17일 조선일보의 ‘사법부 길들이기’ 기사에 대한 논평(2008.10.17) 2013-09-25
809 성명 ‘이상득 문건’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9) 2013-09-25
808 성명 < PD수첩 > 이춘근 PD 체포에 대한 논평(2009.3.26) 2013-09-25
807 성명 청와대의 ‘통신사 250억 코디마 기금 압박’에 대한 논평(2009.10.8) 2013-09-25
806 성명 이명박 대통령의 ‘문제 발언들’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7) 2013-09-25
805 성명 < PD수첩>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한 논평 2013-09-25
804 성명 부산일보 발행중단 사태에 대한 전국민언련 논평(2011.12.2) 2013-09-25
803 성명 위법적 방문진 이사임명 효력정지 인용은 사필귀정, 윤석열 정권은 무도한 MBC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