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 성명 19일 조선일보 사설 <“민주당은 부자와 대기업 적대시 말아야”>에 대한 논평(2009.3.19) 2013-09-25
901 성명 용산참사 편파 재판 관련 방송3사 메인뉴스 보도에 대한 논평(2009.9.2) 2013-09-25
900 성명 누리꾼 ‘수신료거부운동’에 대한 국정원·KBS의 외압 행위를 규탄하는 논평(2010.1.29) 2013-09-25
899 성명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의 언론사 노조의 파업 폄훼를 규탄하는 논평(2012.5.12) 2013-09-26
898 성명 꼬여버린 정상화의 실타래, YTN 이사회가 풀어야 한다 2018-03-12
897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정상화의 시작과 끝은 촛불시민과 언론노동자의 몫이다 2018-05-08
896 논평 「한나라당 대표 경선 합동토론」 방송실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3.20) 2013-08-08
895 논평 「‘열린우리당 정체성’ 관련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4.30) 2013-08-09
894 논평 '신문고시위반 신고포상제 및 공동배달제 관련 정동채 장관 문광위 답변'에 대한 논평(2004.7.7) 2013-08-13
893 논평 「'국보법 폐지'관련 조선, 중앙, 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9.10) 2013-08-14
892 성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파업'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4.11.10) 2013-08-14
891 논평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결과 관련 조선·동아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1.22) 2013-08-14
890 논평 「경찰의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원 700여명 강제연행 관련 신문방송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5.25) 2013-08-19
889 논평 교원평가제 관련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1.11) 2013-08-21
888 논평 故 전용철 농민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1.30) 2013-08-21
887 논평 현대하이스코 노사정 합의 파기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6) 2013-08-21
886 논평 「공정위의 신문구독불편사례 수기공모 관련 조선·중앙·동아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14) 2013-08-29
885 논평 「미국산 수입 쇠고기 다이옥신 검출」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26) 2013-08-29
884 논평 22일 방송 3사 ‘쇠고기 값’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24) 2013-08-30
883 논평 ‘전군표 국세청장 월간중앙 인터뷰 관련 주요 언론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