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 논평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진 구성 관련 의혹제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5.17) 2013-09-02
941 성명 ‘삼성전자의 프레시안에 대한 10억 손해배상 소송’ 관련 논평(2008.3.4) 2013-09-23
940 성명 ‘한나라당과 수구족벌신문의 KBS 정연주 사장 사퇴 압박’에 대한 논평 2013-09-23
939 성명 헌재 종부세 판결과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8.11.14) 2013-09-25
938 성명 법원의 ‘촛불사건 무더기 배당’ 사건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2.25) 2013-09-25
937 성명 [기자회견문] 조중동,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정치공세를 중단하라 2013-09-25
936 논평 언론사유화 하는 윤석열 정권 ‘언틀막 신보도지침’ 강력 규탄한다 2024-05-17
935 논평 참담한 대장동 언론인 접대·금품수수, 취재·보도 시스템 전면 개혁하라 2023-01-10
934 논평 공정위의 신문시장 불법 경품 규제를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2003.11.21) 2013-08-07
933 논평 「‘17대 총선 이후 정계개편’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4.19) 2013-08-09
932 논평 '노사정 간담회' 관련 6월 1일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6.3) 2013-08-09
931 논평 「사상전향 강요하는 조선,중앙,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14) 2013-08-14
930 성명 방송위원회의 ‘경인지역 지상파방송사업자 허가추천 기본 정책방안‘ 발표와 관련한 민언련 성명(2005.9.15) 2013-08-21
929 논평 한나라당의 '성추행피해 여기자'무마시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3.15) 2013-08-22
928 논평 ‘임시국회 민생법안 처리 무산 사태’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3.7) 2013-09-02
927 논평 ‘이명박 대선 후보의 여성단체에 대한 답변서’관련 민언련 논평(2007.9.19) 2013-09-05
926 성명 [기자회견문]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의 토론회 거부 및 언론 탄압을 규탄하는 시민·언론단체 기자회견 2013-09-05
925 성명 ‘신문·방송 겸영 허용 및 신문법 폐지’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8.1.10) 2013-09-12
924 성명 경찰의 ‘시위대 검거 성과급제’ 방침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8.7) 2013-09-25
923 성명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연설 방송 및 청와대 반응에 대한 논평(2008.10.13)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