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2 논평 [공동논평] 용산구는 조직적 정보은폐 중단하라 2022-11-15
2921 논평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는 부적절하다 2022-11-14
2920 성명 국민 알 권리 침해다! 윤석열 대통령은 MBC 전용기 탑승불허 당장 취소하라 2022-11-10
2919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여성가족부 폐지’ 끝까지 막아내고 성평등 정책 강화로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이다. 2022-11-08
2918 논평 “MBN 업무정지 정당” 1심 판결은 사필귀정, 경영진 책임져라 2022-11-04
2917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의 대응, 이대로는 안 됩니다 2022-11-03
2916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서울시의회는 TBS 조례 폐지 철회하고 지역공영방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론장을 열어라 2022-11-01
2915 논평 ‘이태원 참사’ 보도, 언론은 재난보도준칙 준수하라 2022-10-31
2914 성명 [공문] 서창훈 이사장 퇴진에 관한 이사회의 결단을 요청합니다 2022-09-27
2913 논평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언론탄압 중단하고, 진정한 사과부터 하라 2022-09-27
2912 성명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압수수색 강력 규탄한다 2022-09-23
2911 논평 클릭 수 노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선정보도는 2차 가해 2022-09-16
2910 성명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TBS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2-08-26
2909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범죄경력’, ‘토호유착’ 서창훈 이사장 사퇴를 촉구한다 2022-08-19
2908 기자회견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국 시민사회 선언문] 플라스틱 오염 해결,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한다 2022-08-17
2907 논평 삭제는 해도 정정은 못하겠다니, 무슨 후안무치인가 2022-08-17
2906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범죄전력·토호유착 서창훈 회장,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당장 사퇴하라 2022-08-11
2905 논평 MBC 해고작가 복직 환영,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해결 출발로 삼아야 2022-08-08
2904 성명 경찰은 조선일보 부수조작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2022-07-22
2903 성명 [부산민언련] 김영란법 위반, 업무상 횡령 혐의 피의자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