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2 논평 감사원의 ‘사학지원 등 교육재정 운용실태’ 감사결과 발표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3.16) 2013-09-02
981 성명 최시중 씨 초대 방송통신위원장 인선 강행에 대한 성명(2008.3.3) 2013-09-23
980 성명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대운하 양심선언’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5.26) 2013-09-24
979 성명 < PD수첩 > 김보슬 PD 체포에 대한 논평(2009.4.16) 2013-09-25
978 성명 김미화 씨의 ‘KBS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에 대한 논평(2010.7.6) 2013-09-25
977 성명 [범국민행동논평] KBS수신료 인상안 정략적거래 절대 안된다(2011.12.31) 2013-09-25
976 성명 성차별 채용관행으로 짓밟힌 여성 아나운서 노동인권 대전MBC는 인권위원회 권고 즉각 수용하라 2020-06-21
975 성명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과 관련한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정책 제안 2017-11-20
974 논평 정부의 '위도 핵폐기장 재검토'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2.11) 2013-08-07
973 논평 「IPI의 한국 '언론감시대상국' 제외 결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5.19) 2013-08-09
972 논평 「방송3사의 자이툰 부대 파병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4.8.26) 2013-08-14
971 논평 「농민 차량시위 관련 21일자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21) 2013-08-14
970 논평 일부 신문의 ‘8․15민족대축전 남북통일축구’ 왜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12) 2013-08-20
969 논평 '방송사 PD에 대한 외주제작사의 금품 제공 의혹' 관련 민언련 논평(2005.8.23) 2013-08-20
968 논평 '전략적 유연성 정부문서 공개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2.10) 2013-08-21
967 논평 '지역지상파DMB방송 비수도권 단일권역 결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4.3) 2013-08-27
966 논평 「서울지역 주요 신문 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조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4.3) 2013-08-27
965 논평 정해진 씨 사망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0.30) 2013-09-05
964 성명 신재민 문화부 차관의 ‘KBS사장 해임권’ 발언 관련 논평(2008.7.5) 2013-09-25
963 성명 교육부의 ‘수능 점수 공개’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9.19)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