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성명 ‘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2.26) 2013-09-23
1001 성명 ‘미 쇠고기 전면개방 반대 촛불문화제’에 대한 조중동 5월 29일자 보도에 대한 논평(2008.5.29) 2013-09-24
1000 성명 10일 동아일보 사설 < 입대 장병들을 누가 친북이념으로 무장시켰나 >에 대한 논평(2008.12.10) 2013-09-25
999 성명 이명박 정부의 이른바 ‘공무원 인사쇄신’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18) 2013-09-25
998 성명 문화부의 ‘정책홍보 KBS 버라이어티 쇼’ 추진에 대한 논평(2009.02.20) 2013-09-25
997 성명 [기자회견문]서민경제 파탄내고 수신료 인상 웬말이냐!(2011.2.21) 2013-09-25
996 성명 [기자회견문] 조중동방송 신장폐업’ 선포 및 ‘조중동방송 5적’ 발표 기자회견문(2011.11.29) 2013-09-25
995 성명 방심위의 일방적 시민 방청 제한은 독재다 국민 알권리 침해 규탄한다 2024-02-20
994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이제 방통위의 결단만 남았다 2018-07-23
993 논평 4기 방통심위 출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17-08-30
992 논평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방송3사 총선보도에 대한 총선미디어연대 논평(2004.4.2) 2013-08-08
991 논평 「방송위원회 산하 심의위원회 구성 원칙과 절차 마련」을 위한 민언련 논평(2004.6.18) 2013-08-12
990 논평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합의 관련 23일자 신문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23) 2013-08-14
989 논평 사법부의 <그때 그 사람들> 조건부 상영 결정에 대한 민언련 영화모니터분과 논평(2005.2.1) 2013-08-16
988 논평 「노회찬 의원의 ‘뇌물검사 명단공개’와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8.19) 2013-08-20
987 논평 공정위 신문본사 직권조사 및 관련 조선·동아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2.1) 2013-08-21
986 논평 '평택 대추리 일대 강제 퇴거' 관련 조선·중앙·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5.6) 2013-08-27
985 논평 방송3사 월드컵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6.5.12) 2013-08-27
984 논평 IPI의 한국 언론감시대상국 지정 움직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6.1) 2013-08-27
983 논평 동아일보 1월 18일 기사 <“집값은 놓치고 서민만 잡았다”>에 대한 민언련․토지정의시민연대 ‘부동산보도모니터팀’ 논평(2007.1.19)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