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 논평 나훈아 씨 괴담 유포 관련 논평(2008.2.1) 2013-09-23
1061 논평 ‘전 시사저널 기자들의 징계무효 확인 소송 법원 판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2.1) 2013-09-23
1060 논평 EBS 봄개편과 인사개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2.1) 2013-09-23
1059 논평 ‘방송통신위’ 관련 대통합민주신당 입장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8.1.30) 2013-09-12
1058 논평 ‘삼성 특검’ 관련 1월 20일-29일간 신문·방송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30) 2013-09-12
1057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12
1056 논평 ‘광우병 위험부위 혼입 원인에 대한 축소·은폐 의혹 제기’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12
1055 논평 ‘김우룡 방송위원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24) 2013-09-12
1054 논평 MMS를 이용한 EBS·KBS의 공익적 방송 서비스 실시를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2008.1.23) 2013-09-12
1053 논평 삼성중공업의 ‘대국민 사과 신문광고’ 관련 민언련 논평(2008.1.22) 2013-09-12
1052 논평 ‘EBS<금요토론> 등의 교육 관련 토론프로그램’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18) 2013-09-12
1051 논평 조선일보 1월 16일자 <언론 3단체 언론통제 역할>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12
1050 논평 ‘인수위원회 언론사 주요간부 성향 파악’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14) 2013-09-12
1049 논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언론사 주요간부 성향 파악’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8.1.12) 2013-09-12
1048 논평 ‘한반도 대운하 강행’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8.1.11) 2013-09-12
1047 성명 광고를 매개로 한 삼성의 신문통제 실태현황 분석보고서(2007.1.10) 2013-09-12
1046 성명 ‘신문·방송 겸영 허용 및 신문법 폐지’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8.1.10) 2013-09-12
1045 논평 ‘한반도 대운하 강행’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3) 2013-09-12
1044 성명 [기자회견문]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의 토론회 거부 및 언론 탄압을 규탄하는 시민·언론단체 기자회견 2013-09-05
1043 논평 [방송위원회의 강원민방․전주방송 재허가 추천]에 대한 논평(2007.12.3)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