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 논평 ‘숭례문 화재’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2.13) 2013-09-23
1101 성명 ‘한반도 대운하 국토부 보고서․교수모임 정치사찰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4
1100 성명 16일 조선일보의 ‘고교서열화 부추기기’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1099 성명 [기자회견문]신재민 씨, 당장 물러나라(2010.8.26) 2013-09-25
1098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중동종편 ‘졸속 선정’ 속기록 공개에 대한 논평(2013.1.24) 2013-09-26
1097 기자회견문 채널A는 진상조사결과 공개하고, 검찰은 검언유착 의혹 낱낱이 밝혀라 2020-05-21
1096 기자회견문 국민들의 요구다 방통위는 종편 재승인 심사 똑바로 하라! 2017-02-28
1095 논평 상식적인 의혹 보도에 ‘묻지마 소송’ 거는 MBC, 언론 자격 있나 2017-01-19
1094 논평 <북핵개발 시인>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 (2002.10.19) 2013-08-02
1093 논평 '자전거경품 중단 선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2.13) 2013-08-05
1092 논평 「언론인 정계 진출」에 대한 민언련 논평2(2004.2.5) 2013-08-08
1091 논평 「경인방송 직장폐쇄 사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14) 2013-08-14
1090 논평 「보지도 않고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민언련 영화모니터분과 논평(2005.1.12) 2013-08-16
1089 성명 신문본사 직권조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문(2005.1.25) 2013-08-16
1088 논평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폭력사태와 관련된 신문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2.3) 2013-08-16
1087 논평 ‘월간중앙’ 기사 누락 사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6.23) 2013-08-19
1086 성명 이른바 'X파일'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2005.7.26) 2013-08-20
1085 논평 천정배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강정구 교수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0.15) 2013-08-21
1084 논평 법원의 ‘반FTA 시위자 영장기각’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21) 2013-08-29
1083 논평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조선·중앙·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2.13)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