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 논평 13일 MBC 사과방송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14) 2013-08-16
1141 논평 「SBS·MBC 성인컨텐츠 제공중단결정」에 대한 민언련 인터넷분과 논평(2005.1.24) 2013-08-16
1140 논평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헨리 하이드 의원 반박 발언' 관련 주요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3.16) 2013-08-16
1139 논평 일부신문의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지분소유 및 관련 보도태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29
1138 논평 '민주노총·한국노총 집회 불허' 관련 동아·중앙·한겨레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1.8) 2013-08-29
1137 논평 ‘미국역할론’에 대한 보수신문의 색깔공세’ 관련 민언련 논평 2013-09-04
1136 성명 미국 ‘SRM 포함 소머리 리콜사태’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8.6.28) 2013-09-25
1135 성명 이동걸 금융연구원장 사의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1.30) 2013-09-25
1134 성명 방문진 친여 이사들의 ‘MBC 흔들기’에 대한 논평(2009.9.25) 2013-09-25
1133 성명 정부 여당‧방통심의위의 이른바 ‘막말·막장방송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0.2.11) 2013-09-25
1132 성명 선관위의 '유권자 운동 탄압'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10.4.30) 2013-09-25
1131 성명 [기자회견문] 한나라당의 수신료 인상안 강행시도 규탄 기자회견(2011.4.18) 2013-09-25
1130 성명 [조중동방송공동모니터] 조중동방송 '12월 1일 개국방송'에 대한 논평 2013-09-25
1129 성명 9일, MBC사측의 부당 징계를 규탄하는 논평(2012.4.10) 2013-09-26
1128 논평 장애인 시청권 보장, 더 미루지 말라 2018-10-11
1127 기자회견문 국회는 언론장악방지법 즉각 제정하고 언론게이트 청문회 개최하라! 2016-12-21
1126 논평 공정위의 신문시장 정상화 조치를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 (2003.7.30) 2013-08-07
1125 성명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의 '10·4 합의'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10.7) 2013-08-07
1124 논평 「한나라당의 KBS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 발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0.23) 2013-08-07
1123 성명 평화의 적, 공공의 적 조선일보 규탄대회 성명서(2003.10.30)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