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1 논평 방통위, 누적된 적폐 청산에 적극 나서라! 2018-03-08
2940 논평 강성구 의원의 「'언론'관련 국회 대정부 질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3) 2013-08-06
2939 논평 MBC ‘세월호 모욕 방송 참사’, 더 통렬한 반성 보여라 2018-05-11
2938 논평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 동아일보의 MBC 비호에 대한 논평 (2014.6.12) 2014-06-13
2937 논평 시청자들은 왜 ‘시신이송’ 장면을 마주해야 하는가 2020-09-18
2936 논평 고대영, 김정수의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에 대한 논평(2014.2.5) 2014-02-05
2935 기자회견문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2018-04-05
2934 성명 [성명서]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0주년 성명서 2014-12-23
2933 논평 국민 알 권리 침해하는 법원출입기자단 해체하라! 2018-02-22
2932 논평 방문진의 안광한 씨 MBC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2.23) 2014-02-23
2931 논평 [논평] 이완구 녹취록 한국일보 사보 관련 논평(2015.02.11) 2015-02-11
2930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추적60분> 중징계 결정에 대한 논평(2013.11.21) 2013-11-21
2929 성명 [MBC노조 성명] 비겁한 대리전을 원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을 것이다. 2014-07-02
2928 논평 방통심의위 ‘청부 민원’·‘표적 심의’, 몸통을 수사하라 2018-03-21
2927 성명 [KBS 4개협회공동성명]게시판의 본질과 기능을 생각하라 2013-11-28
2926 논평 세월호 희생자 모욕 방송 MBC, 제작 시스템 개선해야 2018-05-16
2925 논평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 TV토론 생중계 관련 논평(2014.4.11) 2014-04-11
2924 논평 방통심위의 채널A <쾌도난마> 1월 7일자 방송 심의결과에 대한 논평(2014.4.16) 2014-04-16
2923 성명 [MBC공대위성명] MBC 경영진은 권력 향한 철없는 충성 경쟁을 중단하라! 2015-01-30
2922 논평 (주)코리아나 호텔 시유지 ‘공짜’ 사용 논란에 침묵하는 조선일보사에 대한 논평 (2014.11.07)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