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종편 재승인 심사, 똑바로 해야 합니다
오는 3월 종편 재승인 심사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일부 종편은 오보와 편파보도로 우리 사회 민주주의를 망가뜨리고, 막말과 패륜 저질 콘텐츠로 시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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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를 대하는 조선일보의 태도 변화
'최순실 게이트' 의혹이 불거진 후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꾸준하게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반면, 조선·중앙·동아일보는 해당 이슈에 대해 그렇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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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무현 탓'하며 '문재인 죽이기' 시도한 동아일보
<동아일보> 박제균 논설위원은 10월 20일 칼럼을 통해, 그가 생각하기에 이 사회에 잘못된 대부분의 것들이 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탓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를테면 "공권력이 시민의 발아래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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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조선일보와 화해를 했더니 그 결과는?
월간조선 1998년 10월호에 실린 최장집 고려대 정치학과 교수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는 한국 언론 왜곡 보도의 역사에 길이 남을 반면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월간조선은 대통령 정책기획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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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왜곡의 전당 번외 편 <이런 중앙일보는 어딘가 낯설다>
요즘 중앙일보가 좀 변했다는 평가가 주변에서 들립니다. 하지만 일파만파는 이런 평가가 성급하며,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고 백남기 씨 사건'에서도 중앙일보는 '보도 기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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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국정감사가 언론자유 침해라고?
이주의 나쁜 신문보도 카드뉴스 동아일보 칼럼 <내생각은/국정감사와 공영방송의 역할> (김강호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2016년 9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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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나쁜 신문보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두 번 울리는 동아일보
이주의 나쁜 신문보도 l 2016년 9월 5일~9월 9일 주간 동아일보 l 2016년 9월 7일 8면“할머니들 원하는대로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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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수치를 모르는 언론의 수치
수치를 모르는 언론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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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세월호 모욕|
현재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는 세월호 특조위 조사활동 기간 보장을 요구하는 릴레이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왜 가족과 친구와 이웃이 우리 눈 앞에서 그렇게 죽어가야만 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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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의전당 3편
왜곡의전당 3편은 71년 전으로 역사 기행을 떠납니다. 해방 후 최초의 대형 오보, 역사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 동아일보의 '18자 괴담'을 다뤘습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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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l 왜곡의 전당] 동아일보, 역사를 바꾼 18자 괴담
왜곡의전당 3편은 71년 전으로 역사 기행을 떠납니다. 해방 후 최초의 대형 오보, 역사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 동아일보의 '18자 괴담'을 다뤘습니다.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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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l 왜곡의 전당] 조선일보의 세월호 특조위 관련 보도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미디어오늘과 함께 참여하는 일파만파의 ‘왜곡의 전당’ 시리즈를 오늘(8월 8일)부터 시작합니다. ‘왜곡의 전당’은 한국 언론사에 길이 남을 '주옥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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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물고 태어나 특혜로 성장하는 ‘종편’
종편은 출발부터 다른 방송사와 달리 특별한 혜택을 받았습니다. 종편이 받아온 ‘특별한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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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2012년 KBS 돈봉투 오보
이번 주 <일파만파>는 2012년 KBS 돈봉투 오보를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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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선일보의 세월호 모욕
현재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는 세월호 특조위 조사활동 기간 보장을 요구하는 릴레이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왜 가족과 친구와 이웃이 우리 눈 앞에서 그렇게 죽어가야만 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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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 l 왜곡의 전당] 동아일보, 역사를 바꾼 18자 괴담
왜곡의전당 3편은 71년 전으로 역사 기행을 떠납니다. 해방 후 최초의 대형 오보, 역사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 동아일보의 '18자 괴담'을 다뤘습니다. 요즘 건국절 논란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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