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1 | “윤석열 정부가 난방비로 국민을 조졌다” 이젠 가능하겠죠? | 서혜경 미디어감시팀 활동가 | 2023-02-15 |
최신 콘텐츠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취소, 내란정권은 MBC 장악시도 포기하라
위법적인 공영방송 장악과 파괴에 사활을 걸던 윤석열... 2024-12-19
[긴급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탄핵됐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마침내 국회에서 가결됐다... 2024-12-14
언론은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발 받아쓰기 멈추고 엄정하게 보도하라
12.3 내란 수사 언론보도 상당수가 내란죄 수사권이 없... 2024-12-13
[긴급성명] 국민과 국회 위협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하고 단죄하자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2024-12-12
[2024년 겨울호][회원동향]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 동향 민언련 회원님, 민언련(010-3092-0181)에 소... 2024-12-12
많이 읽은 콘텐츠
안병길 사장은 하루빨리 부산일보에서 물러나라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이하 부산일보지부)가 ... 2018-10-02
또 ‘사기 제목’ 쓴 중앙…‘지뢰제거 현장, 북한만 고요하다’?
‘9월 평양회담’ 군사 분야 합의서에는 6.25 전쟁 당시 ... 2018-10-04
유령기자와 기사 표절, 한국 언론은 왜 존재하는가
언론사가 유령기자들로 기사를 생산하고 타 매체의 보... 2019-04-25
‘포털퇴출’ 연합뉴스는 자성하고,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구조개혁하라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가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 2021-11-16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에 조선일보가 뿔났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집기 파손‧물리적 회의 방해‧회의실... 2019-05-03
연락처
-
Address: 795 Folsom Ave, Suite 600
San Francisco, CA 94107 - Phone: (123) 456-7890
- Email: first.last@exam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