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5 특별 모니터 종편에서는 여전히 ‘5‧18 민주화운동 부정’, ‘북한군 개입설’이 나온다 2019-05-28
4364 방송 모니터 원전 사고 보도 안 하는 종편3사의 안전불감증 심각 2019-05-27
4363 방송 모니터 대우조선해양 합병 반대한 노동자들, TV조선은 ‘민주노총 또 폭력’ 2019-05-27
4362 신문 모니터 탈원전 왜곡보도 배경에는 ‘원전 안전 불감증’이 있었다 2019-05-27
4361 신문 모니터 ‘반도체 근로자 백혈병 위험 높다’는 연구결과 왜곡한 조선일보 2019-05-27
4360 방송 모니터 장애인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이해찬 앞 기습시위’만 남았다 2019-05-24
4359 모니터위원회 [신문모니터위원회] 그래서 이번에 바뀐 장관이 누구라고? 2019-05-24
4358 신문 모니터 손 사장 티끌엔 엄격하고, 방 사장 들보엔 너그러운 조선일보 2019-05-22
4357 이달의 좋은 보도상 4대강 복원 가로막는 ‘가짜뉴스’와 맞선 오마이뉴스 2019-05-22
4356 신문 모니터 찬핵 여론 만들려 이번엔 독일 주간지 왜곡한 언론들 2019-05-22
4355 종편 모니터 종편‧YTN 최다 출연 패널, ‘자유한국당 대변하는 김병민’ 2019-05-22
4354 방송 모니터 ‘불법촬영물 유포 범죄’ 가려 버린 ‘여가부의 거짓말’ 프레임 2019-05-22
4353 방송 모니터 장자연 사건 진실엔 침묵하고 신빙성 의혹엔 앞장선 방송사는? 2019-05-21
4352 신문 모니터 장자연 사건 보도, 조선일보는 10년 전 약속 잊었나 2019-05-21
4351 종편 모니터 ‘비례대표제 하면 소통령도 뽑아야 한다’는 거짓말 2019-05-21
4350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자유조선’이 ‘상해임시정부’라니…너무 나간 채널A 2019-05-21
4349 신문 모니터 송현정 지적한 시민들에 ‘군주적 사고관’ 운운한 중앙일보 2019-05-17
4348 방송 모니터 KBS-대통령의 대담 다룬 보도들, 무엇이 문제였나 2019-05-17
4347 신문 모니터 삼성 보도자료의 60%는 경제지에서도 볼 수 있다 2019-05-17
4346 신문 모니터 경찰·군인·선생님 진급에 조선일보가 간섭한다니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