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2 신문 모니터 장자연 사건 보도, 조선일보는 10년 전 약속 잊었나 2019-05-21
4351 종편 모니터 ‘비례대표제 하면 소통령도 뽑아야 한다’는 거짓말 2019-05-21
4350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자유조선’이 ‘상해임시정부’라니…너무 나간 채널A 2019-05-21
4349 신문 모니터 송현정 지적한 시민들에 ‘군주적 사고관’ 운운한 중앙일보 2019-05-17
4348 방송 모니터 KBS-대통령의 대담 다룬 보도들, 무엇이 문제였나 2019-05-17
4347 신문 모니터 삼성 보도자료의 60%는 경제지에서도 볼 수 있다 2019-05-17
4346 신문 모니터 경찰·군인·선생님 진급에 조선일보가 간섭한다니 2019-05-15
4345 종편 모니터 자유한국당의 ‘장외 투쟁’, TV조선은 ‘황교안 띄우기’로 화답 2019-05-14
4344 특별 모니터 전두환 재판은 실시간 중계, 진상규명은 0? 종편이 5‧18을 다루는 방법 2019-05-10
4343 특별 모니터 5‧18 외면하고 광주 시민에 ‘아수라장’ 만든다는 TV조선 2019-05-10
4342 특별 모니터 경향은 5‧18 진상규명하고 조선은 전두환 재판에 입 ‘꾹’ 2019-05-10
4341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연합뉴스는 과거와 완전히 결별했을까 2019-05-09
4340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청률 장사를 위해 ‘피해자 실명’까지 노출했을까 2019-05-09
4339 신문 모니터 왜곡 논란에 휩싸인 서울경제 독일 탈핵 전문가 인터뷰 보도 2019-05-09
4338 방송 모니터 방송사의 패스트트랙 보도, ‘제도 설명’도 없고 ‘자유한국당 비판’도 없었다 2019-05-08
4337 신문 모니터 기계적 중립․양비론에 빠진 언론…정치혐오만 남겼다 2019-05-08
4336 신문 모니터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에 조선일보가 뿔났다 2019-05-03
4335 종편 모니터 반북단체 ‘자유조선’이 ‘상해임시정부’라는 채널A 2019-05-03
4334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피해자 목소리’ 억압한 발언도 ‘시청자 우롱’이다 2019-05-03
4333 방송 모니터 윤중천 언론 플레이에 놀아난 채널A, 2차 가해에 사과도 없어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