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2 종편 모니터 끊임없는 거짓말에도 “청와대가 검찰과 언론 모독했다”며 반성은 없는 종편 2019-12-31
4551 종편 모니터 끝나지 않는 종편의 조국 스토킹 2019-12-27
4550 유튜브 모니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난민에 대한 편견 넘쳐나는 유튜브 2019-12-26
4549 모니터위원회 [신문모니터위원회] 뇌운동으로 세뇌운동시키는 조선일보 2019-12-24
4548 신문방송 모니터 ‘김건모 성폭력 의혹’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과 언론보도 절망적 2019-12-23
4547 신문방송 모니터 민언련이 만든 ‘이주민 인권향상을 위한 모니터 체크리스트’ 그 결과는? 2019-12-18
4546 신문 모니터 한국경제의 민언련 보고서 비판기사에 대한 재반박 2019-12-17
4545 신문방송 모니터 검찰 기자단은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가? 2019-12-17
4544 종편 모니터 ‘박근혜 탄핵은 사기’, ‘박찬주는 훌륭한 군인’…MBN은 홍문종을 왜 불렀나 2019-12-16
4543 종편 모니터 ‘청와대 김기현 하명수사 논란’…종편에는 주장만 있고, 근거는 없다 2019-12-16
4542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19년 민언련 ‘올해의 좋은 보도상’ 선정 결과 및 선정 사유 2019-12-11
4541 신문 모니터 ‘표현의 자유’ 재정립할 판결에 조선일보는 ‘좌파사관’ 타령 2019-12-11
4540 신문 모니터 권리금 없는 빈 점포 늘은 이유가 ‘최저임금 인상·주52시간제’라는 동아일보 2019-12-11
4539 신문 모니터 40시간 이상이 OECD 풀타임 기준? 이런 것도 틀리는 한국경제 2019-12-10
4538 종편 모니터 ‘김정은 위해 북한 선원 2명 보냈다’…자유한국당의 음모론은 어떻게 퍼졌나 2019-12-10
4537 신문 모니터 선거법, 언론과 거대정당의 어설픈 이해득실 계산에 국민들 표만 털린다 2019-12-06
4536 신문방송 모니터 필리버스터 보도가 가짜뉴스에다 자유한국당 입장은 안 다뤄준다고? 2019-12-05
4535 종편 모니터 ‘주한미군 철수’, ‘나경원 뉴스타파 상대로 승소’…끊임없는 종편의 거짓말 2019-12-04
4534 이달의 좋은 보도상 해외·국내사례 폭넓게 보며 젠더교육 필요성 역설한 경향신문 2019-11-29
4533 이달의 좋은 보도상 집단 주사 감염 사고의 전말과 보건 당국의 허술한 관리체계 짚은 KBS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