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2 선거보도 집단 성착취물 거래 사건까지 정치적 목적으로 엮어가는 보수 유튜브 2020-03-30
4691 선거보도 코로나19 루머 생산하며 선거 여론 왜곡하는 보수 유튜브 2020-03-27
4690 선거보도 [5차 신문 양적분석]비례용 정당 논란에 ‘정치혐오’‧‘전투경기 표현’ 보도 증가했다 2020-03-27
4689 선거보도 가해자 의도대로 사건 본질 흐리는 TV조선(3/27 일간 기고쓰) 2020-03-27
4688 선거보도 [방송 양적분석_5차]위성정당 둘러싼 갈등에 ‘익명 취재원’ 등장 보도 증가 2020-03-26
4687 선거보도 보수매체의 집단 성착취 범죄 보도, 엉망진창(3/26 일간 기고쓰) 2020-03-26
4686 선거보도 여권은 조롱하고 미래통합당엔 공감한 채널A 2020-03-26
4685 선거보도 [‘그 후보자의 말’]미래한국당 조수진 후보, 종편 출연자로서 무슨 말을 했나 2020-03-26
4684 선거보도 여론조사 보도는 한겨레처럼 2020-03-25
4683 선거보도 ‘운명공동체’ 발언은 어쩌다 ‘친중 증거’가 되었을까 2020-03-25
4682 선거보도 ‘막말→진행자 정정→다시보기 삭제’ 악순환 반복되는 TV조선 2020-03-25
4681 선거보도 위성정당 논란을 보는 TV조선의 이중잣대 2020-03-24
4680 선거보도 ‘정부 마스크 정책 오락가락’? 조선일보야말로 오락가락(3/24 일간 기고쓰) 2020-03-24
4679 선거보도 슬쩍 삭제하고 수정하고…코로나19로 드러난 언론의 자화상 2020-03-24
4678 선거보도 17세 청소년 사망에 ‘미스터리’라 자막 붙인 채널A (3/23 일간 기고쓰) 2020-03-23
4677 선거보도 [종편 양적분석]TV조선, 총선보다 ‘미스터트롯’이 중요했나 2020-03-23
4676 선거보도 정부 비판하려고 입맛에 맞게 외신 왜곡·과장한 고성국TV 2020-03-23
4675 선거보도 미래한국당 공천 파동은 말 안 들은 미래한국당 탓?(3/20 일간기고쓰) 2020-03-20
4674 선거보도 17세 청소년 사망, 언론은 또 한계를 드러냈다 2020-03-20
4673 선거보도 [신문 양적분석_4차] 정치 혐오 조장 보도 ‘빨간불’…극성 지지층 핑계·진영 싸움판 펼쳐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