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2 방송 모니터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진상조사보고서 핵심문제 3가지 2020-05-28
4771 유튜브 모니터 세월호 참사 후 6년이 지났지만 혐오는 끝나지 않았다 2020-05-27
4770 종편 모니터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또 외면과 ‘갈등 조장’ 반복한 TV조선‧채널A 2020-05-27
4769 종편 모니터 성착취 영상물 범죄에 종편은 “손석희 해명해”, “조주빈은 루시퍼 같아” 2020-05-22
4768 신문방송 모니터 5·18 40주년에도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보도는 부족했다 2020-05-22
4767 유튜브 모니터 ‘빨갱이’와 ‘주사파’라는 아주 오래된 혐오 2020-05-21
4766 방송 모니터 ‘반미인사’ 프레임에 ‘조국’까지…TV조선·채널A의 무차별적 ‘윤미향 때리기’ 2020-05-21
4765 유튜브 모니터 민식이법과 유가족 향한 유튜브 속 도 넘은 혐오 2020-05-19
4764 신문방송 모니터 SBS ‘정경심 총장 직인 파일 보도 논란’으로 본 언론계의 과제 2020-05-19
4763 신문방송 모니터 “전두환 정권 단군 이래 최대 호황” “헬기 사격 몰랐다고 변호하라” 5‧18 40주년에 나온 낯부끄러운 보도들 2020-05-18
4762 신문 모니터 조주빈이 전부였던 N번방 보도, 발전은 없었다 2020-05-15
4761 신문 모니터 피해자 이용해 ‘위안부 해결’ 뒷걸음질 치게 한 보수언론 2020-05-14
4760 신문방송 모니터 이태원 클럽 보도, 언론은 혐오의 온상인가 2020-05-14
4759 신문방송 모니터 코로나19마저 악용…언론은 성소수자 혐오를 멈춰라 2020-05-12
4758 선거보도 총선 보도 더 엄격히 심의하라고 만든 선방심의위는 지금까지 뭘 했나 2020-05-08
4757 선거보도 [총감연 최종 좋은/나쁜 신문 보도]‘진흙탕 총선 보도’…그나마 체면 지킨 ‘좋은 보도’는? 2020-05-07
4756 신문방송 모니터 무대만 바뀌고 더욱 악화된 ‘디지털 성폭력’, 언론은 무엇을 했나 2020-05-07
4755 방송 모니터 ‘한국산 진단키트 80% 불량’? 일본산 ‘허위정보’의 단초는 채널A 2020-05-07
4754 선거보도 [신문 양적분석 8차] 선거 마지막 주 신문 보도, ‘거대 양당 중심’ 양상 강화돼 2020-04-30
4753 신문방송 모니터 채널A의 부실 보도, ‘일본 가짜뉴스’의 재료가 됐나(4/29 일간 기고쓰)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