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2 신문방송 모니터 5‧18 40주기 ‘5월’에도 잘못된 보도와 발언은 계속됐다 2020-06-15
4791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외모가 뛰어난 선남선녀’ ‘공포스러운 조선족’이라니, 2020년인데 낡은 표현은 이제 그만... 2020-06-15
4790 신문방송 모니터 청년 장애인 노동자 ‘김재순의 죽음’을 아시나요? 2020-06-15
4789 종편 모니터 ‘의붓어머니’ ‘계모’에 집중해 아동학대 사건 본질 흐리는 종편 2020-06-12
4788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최순실 대법원 선고 전날, 책 홍보해준 TV조선 2020-06-12
4787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검찰청에서 ‘윤석열 포토존’ 사라진 게 그렇게 중요한가 2020-06-11
4786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마스크 얘기하다 ‘미스터트롯’ 자랑한 TV조선 2020-06-10
4785 종편 모니터 “윤미향 땀 흘렸다”에 주목한 언론 본질을 다룰 수 있을까 2020-06-09
4784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국정농단 최순실보다 조국이 ‘두려움의 대상’이라고요? 2020-06-09
4783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6‧25 도발’ 명분 위해 김여정이 ‘발따닥’ 하고 나섰다? 2020-06-08
4782 선거보도 TV조선․채널A 반복되는 막말편파보도에 소극적 심사로 일관한 선방심의위 2020-06-08
4781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성범죄 피의자에게 ‘술 취해 기억 안 난다’고 해라? 2020-06-05
4780 신문 모니터 정의연 해명을 무시하는 근거가 된 ‘100만 원 이상 분리 공시’ 규정, 실효성 있을까 2020-06-05
4779 신문방송 모니터 KBS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 본질 외면한 조선일보와 KBS의 오보논쟁 2020-06-04
4778 신문 모니터 최소한 어떤 의혹인지 정확히 알려준 뒤 반론을 요청하라 2020-06-04
4777 종편 모니터 [종편 뭐하니?] 윤미향 의원에 빠진 종편, ‘출근패션’부터 ‘맥주값 3천만 원’까지 2020-06-04
4776 이달의 좋은 보도상 2‧3‧4월 ‘이달의 좋은보도상 선정위원회’ PICK 2020-06-04
4775 이달의 좋은 보도상 '이달의 좋은 보도상' 2월·3월·4월 선정사유 보고서 2020-06-04
4774 신문 모니터 결국 ‘너 간첩!’으로 흘러가는 조선일보의 윤미향 보도 2020-06-02
4773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화려한 그래픽이 개표방송의 본질은 아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