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5 신문방송 모니터 거짓주장 선동하며 ‘n번방 방지법’ 악법으로 몰고 간 언론은? 2021-12-20
5084 방송 모니터 ‘제주 지진’ 1건만 보도한 채널A·TV조선, 재난방송 평가도 낮았다 2021-12-16
5083 신문방송 모니터 ‘승무원 룩북’ 성상품화 문제라더니…선정적 제목·사진·영상까지 2021-12-15
5082 신문방송 모니터 “충청의 아들” “강릉의 외손” 지역주의 조장 보도 위험하다 2021-12-14
5081 모니터위원회 [방송모니터위원회] 골프예능② 비매너 플레이 부각에 과도한 PPL까지, 이대로 괜찮나 2021-12-13
5080 모니터위원회 [방송모니터위원회] 골프예능① 2021년 스포츠예능의 중심, 골프예능 여성프로 활용법 2021-12-13
5079 신문방송 모니터 몰카 아니라 불법촬영, ‘몰카’ 표현으로 클릭수 유도하는 언론 2021-12-10
5078 신문방송 모니터 ‘노재승 망언’ 무보도로 덮은 조·중·동, 정쟁화한 TV조선 2021-12-09
5077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이준석 회동 식당 ‘성지’로 미화한 뉴시스 2021-12-08
5076 신문방송 모니터 “무겁고 무서워도 간다” 이재용·최태원 해외출장 띄워주기 2021-12-08
5075 신문 모니터 ‘그린피스 창립자’ 허위이력 내세운 조선일보 탈원전 인터뷰 2021-12-07
5074 신문방송 모니터 TV조선·조선일보-채널A·동아일보, 낯 뜨거운 종편10년 ‘자화자찬’ 2021-12-03
5073 신문방송 모니터 TV조선 조동연 사생활 보도, 황색언론과 다른 게 뭔가 2021-12-03
5072 신문방송 모니터 손혜원 1심판결 ‘유죄’ 강조한 SBS, 2심판결 ‘무죄’ 왜 언급하지 않았나 2021-12-03
5071 방송 모니터 채널A 후보 배우자 비호감도, 정보 없는 ‘깡통 여론조사’ 근거 없는 대중관심 끌기용, 정책실종 부추긴다 2021-12-02
5070 신문방송 모니터 종부세 보도③ ‘가족파괴론, 부담전가론, 나비효과론’ 최악보도 7개 2021-11-30
5069 방송 모니터 YTN ‘20여 채 상속’ 빼고 ‘20대 종부세 2억 원’ 제목 왜곡 2021-11-29
5068 방송 모니터 TV조선 ‘세계 유일 종부세’ 주장, 가짜뉴스와 뭐가 다른가 2021-11-29
5067 신문방송 모니터 삼성전자 미국공장 선정, ‘이재용 부회장 심경’ 제목에 뽑힌 이유 2021-11-26
5066 신문방송 모니터 종부세 보도② 고가아파트·다주택자 부각, ‘반포자이’ 인용 1위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