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2 신문방송 모니터 세월호 참사 8주기 진상규명 요구, 조선·매경 “문 정부 뭐 했느냐” 정치적 주장으로 일축하기도...한국경제 3년째 무보도 2022-04-26
5171 이달의 좋은 보도상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04-22
5170 신문방송 모니터 가세연의 조민 무단촬영을 ‘논란’이라 전하며 제목장사하는 언론 2022-04-20
5169 신문방송 모니터 ‘바이든 치매설’ 확인없이 부추긴 한국언론, JTBC 메인뉴스까지 등장 2022-04-20
5168 신문방송 모니터 공식사망자만 1534명 가습기살균제 참사, 조정안 무산조차 ‘무보도’ 2022-04-20
5167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매경, “검언유착 의혹 ‘한동훈 괴롭히기’” 왜 주장하는가 2022-04-19
5166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 검찰 수사권 분리 찬성하더니 이젠 “문 대통령 지키기법” 2022-04-19
5165 신문방송 모니터 자극적 표현 ‘검수완박’ 보도, 정치권·검찰 받아쓰기 73% 2022-04-18
5164 신문방송 모니터 때 아닌 ‘박근혜 씨’ 호칭 논란, 누가 진영론·정파론으로 몰아가는가 2022-04-15
5163 신문방송 모니터 휴대전화 증거 누락된 한동훈 무혐의 처분, 받아쓰거나 억측하거나 2022-04-14
5162 신문방송 모니터 ‘자살보도 윤리강령’ 위반한 검사사망 보도, 96개 포털 장식 2022-04-13
5161 신문방송 모니터 ‘완판녀’ ‘3만원 슬리퍼’ ‘재활용 패션’ 김건희 찬양‧미화, 출처는 팬카페 2022-04-08
5160 신문방송 모니터 부끄러움 모르는 언론, 윤비어천가 이어 ‘건비어천가’ 2022-04-08
5159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먹방로드’·‘당선자 식단표’, 언론의 부끄러운 ‘식사정치’ 보도 2022-04-07
5158 종편 모니터 종편 “좋아하는 술도 아니니 뜨뜻미지근” ‘주류’식 청와대 회동 평가법 2022-04-04
5157 신문방송 모니터 천차만별 대통령‧당선자 회동보도, MBN·중앙일보 ‘만찬메뉴’ 집중 2022-04-04
5156 신문방송 모니터 이준석 대표 ‘장애인 이동권 시위’ 비판 받아쓰기, 혐오 조장 2022-04-01
5155 방송 모니터 가계부채 최고치, 대출규제 완화 ‘위기경고’ 보도는 어디에? 2022-03-30
5154 신문방송 모니터 사전요청 기자간담회 ‘깜짝 방문’ 윤비어천가 보도 일색 2022-03-25
5153 이달의 좋은 보도상 3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