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2 방송 모니터 ‘태블릿PC 논란’의 끝판왕 MBC 2016-12-31
2771 종편 모니터 ‘문재인 까기’ 끝판왕 등장, 서문시장 화재도 문재인 때문? 2016-12-31
2770 방송 모니터 정호성의 말 바꾸기엔 침묵, 태블릿PC만 물고 늘어진 MBC 2016-12-31
2769 신문 모니터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소녀상 설치, 다를 것 없다는 조선 2016-12-31
2768 종편 모니터 ‘솜방망이 제재’에 ‘정치 심의’까지, 종편에 면죄부 주는 방통심의위 2016-12-30
2767 종편 모니터 문재인과 이재명은 힐러리-샌더스 관계보다 더한 ‘원수’사이 2016-12-29
2766 방송 모니터 “혁명 97번 말한 문재인”…TV조선의 ‘매카시즘’ 2016-12-29
2765 신문 모니터 위안부 졸속 합의 1년, 과거사 잊자는 조선 2016-12-29
2764 방송 모니터 ‘황교안 용비어천가’ TV조선, 국정파탄 사태에 관심 없는 공영방송 2016-12-28
2763 신문 모니터 태영호 전 공사 기자간담회에 조선일보가 신났다 2016-12-28
2762 종편 모니터 김진 “우병우는 ‘대학원생’ 국조특위 위원은 ‘고등학생’ 수준” 2016-12-27
2761 방송 모니터 국회 모독한 최순실, KBS‧MBC는 ‘국회 VS 최순실’ 공방으로 보도 2016-12-27
2760 신문 모니터 문재인 주장에 ‘아니오’라고 말해야 진짜 보수라는 조선 2016-12-27
2759 신문 모니터 위증 의혹 조여옥 대위, 멋있어 팬클럽 생겼다? 또 칭찬한 조선 2016-12-26
2758 종편 모니터 TV조선 마음에 든 황교안, '관상에 목소리까지 좋아' 2016-12-26
2757 종편 모니터 이완영 사퇴 번복도 마무리는 ‘기승전 문재인 때리기’? 2016-12-24
2756 신문 모니터 위증 의혹 조여옥 대위 향해 ‘똑 부러진’ 대답 했다는 조선 2016-12-24
2755 방송 모니터 ‘우병우 청문회’에도 KBS‧MBC는 ‘태블릿 PC 흔들기’ 2016-12-24
2754 방송 모니터 황교안 체제 떠받드는 MBC와 TV조선의 ‘양동작전’ 2016-12-22
2753 종편 모니터 말만 하면 문제, 문재인 욕하기 종합선물세트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