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5 신문 모니터 새 정부가 ‘언론탄압’할까 밤잠 못 이루는 동아 2017-02-03
2844 종편 모니터 김 진 “대통령 대리인단이 협박? 협박한 건 문재인” 2017-02-03
2843 종편 모니터 박 대통령의 한이 보수 결집시킬 것이라는 예언한 ‘선무당’ 차명진 2017-02-02
2842 방송 모니터 ‘박비어천가’ 관성화 된 공영방송, 이젠 ‘탄핵 방해 작전’도? 2017-02-02
2841 신문 모니터 박사모 천막과 세월호 천막 모두 철거하라는 조선 2017-02-02
2840 방송 모니터 시민의 광장을 좌우로 분열시킨 TV조선 2017-02-01
2839 종편 모니터 민영삼, 또 다시 문 전 대표 부인에게 ‘나댄다’고 표현 2017-02-01
2838 신문 모니터 삐라 타령하며 종북몰이 나선 동아일보 2017-02-01
2837 신문 모니터 유독 文에게만 검증하겠다 으름장 놓는 동아 2017-02-01
2836 종편 모니터 풍자 누드화 논란…이러니까 ‘블랙리스트’가 있어야 해? 2017-01-31
2835 방송 모니터 설 연휴 저녁 방송뉴스, ‘문재인을 이겨라’만 보도했다 2017-01-31
2834 방송 모니터 ‘박 대통령 정규재TV 인터뷰’도 비판 없이 받아쓴 KBS 2017-01-27
2833 종편 모니터 김진, ‘위안부 할머니 한을 풀어준다’는 발언은 ‘한마디로 포퓰리즘’ 2017-01-27
2832 신문 모니터 文 향해 친일․독재 청산 말라 또 윽박지른 조선 2017-01-27
2831 종편 모니터 서석구, 검찰 수사는 “택도 안되는 소리” 2017-01-25
2830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광장의 촛불은 어떻게 왜곡 되었는가 2017-01-25
2829 방송 모니터 국정파탄 사태 묻으려는 공영방송 2017-01-25
2828 신문 모니터 기업규제 완화하자고 ‘청년팔이’ 나선 동아일보 2017-01-25
2827 종편 모니터 ‘특검은 무릎이 꺾였다’는 TV조선 <신통방통> 김광일 앵커 2017-01-24
2826 신문 모니터 ‘시민혁명’ ‘부역자’ 같은 ‘지하드 용어’ 사용 말라는 조선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