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2 신문방송 모니터 ‘빈곤 포르노’ 정쟁 받아쓰기, 엉뚱한 ‘포르노 논쟁’만 키웠다 2022-11-21
5251 이달의 좋은 보도상 11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11-18
5250 신문 모니터 ‘대통령실에 따르면’ 해외순방 받아쓰기, 취재제한 기자단 왜 필요한가 2022-11-14
5249 신문방송 모니터 ‘MBC 전용기 배제’ 침묵하거나, 정쟁화하거나, 받아쓰거나 2022-11-11
5248 기획 모니터 ‘뒤늦은 5·18민주화운동 무죄선고’ 기사에조차 왜곡·폄훼 댓글 달렸다 2022-11-09
5247 신문방송 모니터 ‘이태원 참사’ 보도 사진·영상 출처, 커뮤니티‧SNS‧유튜버였다 2022-11-01
5246 신문방송 모니터 ‘이태원 참사’ 원인, 언론은 뭘 근거로 섣부른 단정을 할까 2022-10-31
5245 신문 모니터 조선·한경, 레고랜드 사태 전하면서도 문재인 정부 탈원전 탓 2022-10-28
5244 신문방송 모니터 이재용 회장 취임, ‘이재용 로또네’ 장밋빛 포장 받아쓰기 일색 2022-10-27
5243 신문방송 모니터 양곡관리법 개정안 보도, 농민은 없고 여야정쟁만 넘친다 2022-10-27
5242 신문방송 모니터 SPC 노동자 사망보다 ‘파리바게뜨 런던1호점’ 먼저 보도한 언론은? 2022-10-26
5241 이달의 좋은 보도상 10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10-25
5240 기획 모니터 42년 만에 드러난 5‧18 암매장 진실, 보도 늘며 왜곡‧폄훼도 급증 2022-10-19
5239 신문방송 모니터 창의력 시대, 비과학적 평가 ‘일제고사’ 감싼 언론 2022-10-17
5238 신문방송 모니터 ‘환율 급등 국민 탓’ 잘못된 주장, 무턱대고 받아쓰는 언론 2022-09-30
5237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채널A, 윤석열 대통령 욕설·비속어 파문 옹호 왜? 2022-09-29
5236 기획 모니터 계속 5‧18 왜곡하는 유튜브 채널, 방심위 손 놓았나 2022-09-29
5235 이달의 좋은 보도상 9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09-23
5234 신문방송 모니터 기후위기 보도, 기업홍보하거나 극단적 이상기후 치중하거나 2022-09-23
5233 신문방송 모니터 ‘이준석 가처분 판결’, 국민의힘 왜곡 주장 따옴표에 부정확한 제목까지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