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 방송 모니터 ‘육로를 성주 주민이 막았다’? 국민을 ‘적’ 취급한 TV조선 2017-06-14
3191 신문 모니터 북한 무인기 추정 비행체, 왜 그냥 북한 무인기로 보도하나 2017-06-14
3190 방송 모니터 미선‧효순 양 15주기, 채널A는 ‘통진당’ TV조선은 ‘심드렁한 시민’ 2017-06-14
3189 종편 모니터 채널A <선데이 모닝쇼> 최진녕의 ‘아무말 대잔치’ 전파낭비 수준 2017-06-14
3188 종편 모니터 콘서트 파행에 ‘반미정서, 통진당, 촛불 빚 독촉’까지 끌어들인 <돌직구쇼> 2017-06-14
3187 신문 모니터 한겨레 ‘김부겸 재산’ 보도, 이후 행보가 더 실망 2017-06-13
3186 신문 모니터 주한미군 콘서트 파행에 ‘효순‧미선 사건은 교통사고일 뿐’이라는 조선 2017-06-13
3185 방송 모니터 미선‧효순양 15주기, ‘이념 잣대’ 들이댄 MBC‧TV조선 2017-06-13
3184 종편 모니터 채널A <돌직구쇼>의 계속되는 안보장사 2017-06-12
3183 종편 모니터 종편의 성희롱 사건 토크는 2차가해 수준 2017-06-12
3182 신문 모니터 6‧10민주항쟁 보도 0건, 중앙일보의 황당한 침묵 2017-06-12
3181 방송 모니터 6‧10 민주항쟁 보도가 고작 1건? MBC의 현주소 2017-06-11
3180 방송 모니터 환경영향평가 때문에 ‘사드 무용지물’? 점입가경 MBC 2017-06-09
3179 방송 모니터 ‘기억 상실’과 ‘자기 부정’…MBC가 사는 법 2017-06-09
3178 신문 모니터 독심술로 ‘문, 노무현보다 더 마이웨이’라 주장한 조선 최보식 2017-06-09
3177 신문 모니터 중앙일보 ‘삼성합병 압력’ 문형표 실형 보도에 없는 세 가지 2017-06-09
3176 종편 모니터 패널 의견 무시하고 중립성을 잃은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2017-06-08
3175 방송 모니터 청와대가 방송 장악 의도? MBC의 궤변과 ‘마법같은 왜곡’ 2017-06-08
3174 신문 모니터 돈봉투 만찬 감찰 결과 발표, ‘검찰 모욕감’ 걱정한 조선 2017-06-08
3173 종편 모니터 정유라의 마일리지와 서클렌즈… 계속되는 종편의 가십성 보도 201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