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2 신문 모니터 ‘사법농단’ 추가조사 의결 법관회의, 조중동은 꼬투리 잡기에 ‘혈안’ 2017-06-22
3211 방송 모니터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 ‘친북 이미지’ 부각한 MBC·TV조선·채널A 2017-06-22
3210 신문 모니터 ‘웜비어 사태’ 빌미로 또 문 정부 대북정책 흔들기 나선 조선 2017-06-21
3209 신문 모니터 한국당 ‘조국 조지자’ 문자, 한겨레만 지면 보도 2017-06-21
3208 방송 모니터 노조의 연대기금 제안, 노조만 비난하는 보수언론 2017-06-21
3207 방송 모니터 문정인 특보 때문에 한미 갈등? 뉴스에서 엿보인 ‘사대주의’ 2017-06-20
3206 신문 모니터 문정인 논란, 맹종과 동맹 구분 못 하는 언론의 추태 2017-06-20
3205 종편 모니터 인권감수성 떨어지는 종편의 사건사고 토크 2017-06-20
3204 신문 모니터 ‘우병우·고리1호기·사법개혁’ 모두 미보도한 중앙일보 2017-06-19
3203 방송 모니터 ‘인사 검증’의 탈을 쓴 ‘묻지마 의혹 공세’ 2017-06-19
3202 종편 모니터 패널 발언까지 거듭 왜곡하는 <돌직구쇼> 김진 앵커 2017-06-17
3201 신문 모니터 특정 장애와 범죄 연관성 함부로 연결하지 말아야 2017-06-17
3200 방송 모니터 백남기 농민 사태, 사인은 바뀌어도 언론은 여전히 ‘왜곡’ 2017-06-17
3199 종편 모니터 껍데기만 ‘뉴스’인 채널A 뉴스 프로그램 2017-06-16
3198 신문 모니터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외인사 인정, 조선은 여전히 유족 탓 2017-06-16
3197 방송 모니터 MBC가 제 발 저린다 2017-06-16
3196 신문 모니터 ‘본능적 질투심?’ 조선일보 윤희영 편집위원의 왜곡된 여성관 2017-06-15
3195 방송 모니터 ‘사상검증’으로 변질된 ‘청문회 보도’, MBC는 ‘친일사관’ 설파 2017-06-15
3194 신문 모니터 중앙일보는 왜 효순양 아버지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였나 2017-06-15
3193 신문 모니터 보도보다 더 심각한 미보도, 블랙리스트 감사결과 무시한 조선·중앙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