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5 신문 모니터 왜곡 보도로 ‘철도 민영화’ 수호자 자처한 중앙 2017-07-04
3244 신문 모니터 5·18 관련 왜곡된 역사인식만 전달한 동아일보 2017-07-04
3243 방송 모니터 경유세 인상 보도, JTBC보다 MBC와 채널A 보도가 휠씬 심각 2017-07-03
3242 종편 모니터 “공교육의 걸림돌이 전교조라고?” 2017-07-03
3241 신문 모니터 사회적총파업, 이유는 사라지고 ‘급식대란’․‘교통마비’․‘정치파업’ 타령만 2017-07-03
3240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가 아모레퍼시픽 홍보한다? 3개월간 보도량 1위는 사실 2017-07-03
3239 방송 모니터 파업을 터부시한 MBC‧TV조선‧채널A, 민주주의가 불편한가 2017-07-02
3238 종편 모니터 채널A, 새 인선 후보자 소식에 “또 시민단체 또 노무현 정부” 2017-06-30
3237 방송 모니터 ‘배고파요’, ‘급식대란’…노동자의 권리 왜곡하는 방송사들 2017-06-30
3236 방송 모니터 고용노동부가 ‘MBC 장악 위한 도구’? MBC의 추락은 어디까지 2017-06-30
3235 방송 모니터 무의미한 표절 공방에 ‘매카시즘’까지, ‘저질 청문회’ ‘중계’만 한 방송 뉴스 2017-06-30
3234 신문 모니터 전두환이 우리사회의 고립된 약자라는 조선일보 최보식 2017-06-30
3233 종편 모니터 유체이탈 화법 사용하며 자기반성 않는 김근식 교수 유감 2017-06-30
3232 신문 모니터 TV조선 ‘사드 반대 행사, 주한 미국대사관 항의’ 단독, 조중동만 받았다 2017-06-29
3231 방송 모니터 고급 일자리 진출한 여성 때문에 결혼‧출산 감소했다는 TV조선 2017-06-29
3230 신문 모니터 ‘판사 블랙리스트’보다 일선 판사 ‘말투’에 집착한 조선 2017-06-29
3229 종편 모니터 채널A 단골패널 이수희, 대통령 시계가 장기집권 플랜을 위한 것? 2017-06-29
3228 종편 모니터 종편의 성범죄 보도방식, 이대로 괜찮은가 2017-06-29
3227 신문 모니터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에 전전긍긍하는 조중동 2017-06-28
3226 방송 모니터 ‘선거 공작’을 ‘문준용 특혜 의혹’으로 바꾼 MBC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