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2 신문 모니터 ‘김상곤 취임사’, 동아는 ‘색깔공세’․중앙은 ‘외면’ 2017-07-06
3251 종편 모니터 도 넘는 막말 일삼으며 나이 타령하는 차명진 2017-07-06
3250 신문 모니터 북 미사일 도발에 어김없이 등장한 ‘사드 배치’․‘대화 중단’ 요구 2017-07-05
3249 방송 모니터 미국도 모르는 ‘선제타격’ 강조한 TV조선과 SBS 2017-07-05
3248 방송 모니터 ‘전원책 체제’의 TV조선 메인뉴스는 어땠을까 2017-07-05
3247 종편 모니터 ‘천상여자’, ‘군대 가야 진짜 남자’… 종편은 지금 조선시대? 2017-07-04
3246 신문 모니터 국민의당 증거조작 사태, 보도는 해도 1면은 못 내준다? 2017-07-04
3245 신문 모니터 왜곡 보도로 ‘철도 민영화’ 수호자 자처한 중앙 2017-07-04
3244 신문 모니터 5·18 관련 왜곡된 역사인식만 전달한 동아일보 2017-07-04
3243 방송 모니터 경유세 인상 보도, JTBC보다 MBC와 채널A 보도가 휠씬 심각 2017-07-03
3242 종편 모니터 “공교육의 걸림돌이 전교조라고?” 2017-07-03
3241 신문 모니터 사회적총파업, 이유는 사라지고 ‘급식대란’․‘교통마비’․‘정치파업’ 타령만 2017-07-03
3240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가 아모레퍼시픽 홍보한다? 3개월간 보도량 1위는 사실 2017-07-03
3239 방송 모니터 파업을 터부시한 MBC‧TV조선‧채널A, 민주주의가 불편한가 2017-07-02
3238 종편 모니터 채널A, 새 인선 후보자 소식에 “또 시민단체 또 노무현 정부” 2017-06-30
3237 방송 모니터 ‘배고파요’, ‘급식대란’…노동자의 권리 왜곡하는 방송사들 2017-06-30
3236 방송 모니터 고용노동부가 ‘MBC 장악 위한 도구’? MBC의 추락은 어디까지 2017-06-30
3235 방송 모니터 무의미한 표절 공방에 ‘매카시즘’까지, ‘저질 청문회’ ‘중계’만 한 방송 뉴스 2017-06-30
3234 신문 모니터 전두환이 우리사회의 고립된 약자라는 조선일보 최보식 2017-06-30
3233 종편 모니터 유체이탈 화법 사용하며 자기반성 않는 김근식 교수 유감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