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2 신문 모니터 광우병 소 발생, 침묵하는 조선일보 2017-07-21
3291 신문 모니터 홍준표, 경향 ‘도움 받아 장화신기’ vs 조선 ‘복구 작업 도와’로 부각 2017-07-21
3290 신문 모니터 ‘운동권 회의?’ ‘속옷도 공개?’ 조선일보 최보식의 아무말대잔치 2017-07-21
3289 신문 모니터 경향과 조선의 ‘같은 오보’ ‘다른 대응’ 2017-07-21
3288 방송 모니터 자사 프로그램까지 맹비난한 MBC, 목표는 ‘김장겸 호위’? 2017-07-21
3287 방송 모니터 국정농단 두 번 침묵한 공영방송, 두 번 왜곡한 TV조선‧채널A 2017-07-20
3286 신문 모니터 최저임금부터 추경까지… ‘공무원 급여’ 앞세워 본질 흐리는 조선 2017-07-19
3285 이달의 좋은 보도상 한 달 간 사측 성명 3번 발표한 MBC뉴스, 끝낼 때가 됐다 2017-07-19
3284 신문 모니터 외국인 노동자가 최저임금 수혜 받아 문제? 차별 조장하는 동아·조선 2017-07-19
3283 방송 모니터 최저임금 상승, 총공세에 나선 방송사들 2017-07-19
3282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공판 보도, 왜 이재용을 피해자로 묘사하나 2017-07-19
3281 신문 모니터 ‘북과 대화하면 망한다?’ ‘북․미와는 외교도 말라?’ 조선의 극단론 2017-07-19
3280 신문 모니터 최저임금 인상, 동아·조선 보도에는 ‘기대효과’가 없다 2017-07-18
3279 신문 모니터 청와대 국정농단 정황 문건 발견, 내용 전달보다 의도 추정에 공들인 동아·조선 2017-07-18
3278 방송 모니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시작되자 ‘찬핵 공세’ 나선 방송사들 2017-07-16
3277 신문 모니터 ‘노무현센터’와 ‘박정희 우표’가 비교대상? 음모론에 빠진 조선 2017-07-16
3276 방송 모니터 국정농단 문건 공개, ‘문재인 정부의 공작’으로 몰아가는 TV조선 2017-07-15
3275 신문 모니터 탄핵은 법률적 결정일 뿐? ‘촛불’을 지우고 싶은 조선 2017-07-15
3274 방송 모니터 ‘찬핵’에 발 벗고 나선 TV조선의 ‘엉망진창’ 보도들 2017-07-15
3273 신문 모니터 ‘원전 발전 비중’ 아닌 ‘발전량’ 앞세운 조선의 궁색한 ‘찬핵’ 보도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