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5 방송 모니터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에 종북 낙인 찍은 MBC 2017-08-14
3344 종편 모니터 “朴정부 청와대 문건은 ‘독수독과’라 근거가 없다?” 2017-08-12
3343 종편 모니터 종편의 추미애 때리기는 도를 넘은 상황 2017-08-12
3342 신문 모니터 문정부 ‘돈 낭비’ 걱정하던 조선, 느닷없이 ‘탈모인’ 편들기? 2017-08-12
3341 신문 모니터 ‘왜 전쟁위기에 태평한가’ 침착한 시민이 못 마땅한 동아․조선 2017-08-11
3340 신문방송 모니터 삼성과의 유착, 미보도로 또 한 번 증명한 언론 2017-08-11
3339 신문 모니터 ‘文 임기 중 안보사변’ 칼럼과 사이비 예언서 경계 오가는 조선 2017-08-11
3338 신문 모니터 ‘성주 주민들, 겁나서 전자파 측정 거부?’ 조선의 거짓말 2017-08-10
3337 방송 모니터 전력수요관리가 탈원전을 위한 것이라는 방송사들 2017-08-09
3336 종편 모니터 임지현 씨 재입북 이야기 보름동안 매일 방송한 종편 2017-08-09
3335 신문 모니터 ‘공영방송 정상화=정권의 방송장악’이라는 조선 2017-08-09
3334 방송 모니터 이재용 결심공판 보도에 ‘이재용 혐의’와 ‘반도체 피해자의 눈물’이 없다 2017-08-09
3333 신문 모니터 이재용 결심공판 보도, 동아는 ‘드라마 대본’․중앙은 ‘사장님 힘내세요’ 2017-08-08
3332 신문 모니터 세월호 화물칸 철근은 ‘외면’ 시국선언 교사 선처 의견에는 ‘발끈’ 2017-08-08
3331 신문 모니터 ‘7월에도 전기 남는다’니 중앙은 ‘침묵’․동아․조선은 ‘왜곡’ 2017-08-08
3330 방송 모니터 “10명 중 8명이 찬성하지만 분열 조장”? ‘증세 네거티브’ 돌입한 채널A 2017-08-08
3329 신문 모니터 첨성대 사건이 ‘음주 여대생의 금지된 장난?’ 동아의 장삿속 2017-08-08
3328 방송 모니터 부동산 과열에 칼 빼든 정부, ‘강남 불패론’으로 맞선 채널A 2017-08-07
3327 방송 모니터 국민에게 34억 소송 걸어 국가의 기강을 잡으라는 채널A 2017-08-05
3326 방송 모니터 촛불 폄훼를 여야 공방으로 둔갑시킨 MBC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