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2 방송 모니터 TV조선 퀴어축제 보도에서 또 소수자 인권 침해 2017-09-26
3451 방송 모니터 방통위 방문진 감독 착수, 불안해진 MBC의 ‘아무말대잔치’ 2017-09-26
3450 종편 모니터 ‘문재인은 김정은 기쁨조’ 막말이 문 대통령 때문이라고? 2017-09-26
3449 이달의 좋은 보도상 국정원의 ‘댓글 공작’ 팩트로 실체 드러낸 한겨레 2017-09-26
3448 이달의 좋은 보도상 ‘80년 광주’ 진상규명 마중물 자처한 JTBC 2017-09-26
3447 종편 모니터 ‘정호성의 충성’부터 ‘박근혜 해탈론’까지, 채널A의 ‘친박 본색’ 2017-09-25
3446 신문 모니터 백남기 농민 1주기에 ‘반 사드’만 강조한 조선일보 2017-09-25
3445 신문 모니터 ‘정치적 입장’ 표명했으면 블랙리스트는 당연하다 말하는 조선일보 2017-09-25
3444 방송 모니터 ‘마약’․‘나체’․‘성노예’ TV조선․MBN ‘재승인 콤비’의 도 넘은 선정보도 2017-09-25
3443 방송 모니터 ‘댓글공작 문건 김관진 서명’보다 ‘술값 바가지’가 더 중요했던 방송사들 2017-09-25
3442 방송 모니터 ‘이명박 사죄해!’가 이번 정권의 입장이라는 채널A 2017-09-21
3441 이달의 좋은 보도상 ‘삼성 공화국’의 추악한 진실 드러낸 시사인, 8월의 좋은 보도 선정 2017-09-21
3440 신문 모니터 ‘문꿀오소리’가 ‘댓글공작’이라고? 2017-09-20
3439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까칠하게 본 EBS '까칠남녀' 2017-09-20
3438 방송 모니터 TV조선․MBC, ‘마약 보도’ 수준도 JTBC보다 떨어져 2017-09-20
3437 방송 모니터 ‘MB 국정원 방송장악 문건’, 외면하는 MBC 2017-09-20
3436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8·2 부동산 대책 보도, 반응 뒤의 수상한 ‘그림자’ 2017-09-20
3435 신문 모니터 트럼프 트위터 오역 보도, ‘삭제’한 조선일보와 SBS 2017-09-20
3434 방송 모니터 MBC, 저녁종합뉴스에서 현대차 신차 광고? 2017-09-18
3433 방송 모니터 몰카 피해 여성 사진, 보도에서 굳이 보여줘야 할까?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