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5 방송 모니터 백남기 수사 결과 발표, ‘미보도’ 혹은 ‘물타기 보도’ 속출 2017-10-19
3484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미디어가 키운 전술핵, 현실성은 없었다 2017-10-18
3483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왜 이러나, 뉴스전문채널에 걸맞는 패널 갖춰야 2017-10-18
3482 신문 모니터 박근혜가 파행시킨 재판을 법원 탓이라 돌리는 조선일보 2017-10-18
3481 방송 모니터 노골적으로 삼성 광고 영상 퍼나르는 MBC․TV조선 2017-10-17
3480 신문 모니터 박근혜 정부가 조작한 30분, 조선과 중앙은 정치공방으로 처리하고 외면 2017-10-17
3479 방송 모니터 박근혜 재판, ‘눈물’ 강조한 TV조선․‘속내’ 분석한 JTBC 2017-10-17
3478 종편 모니터 ‘전쟁의 화신’ TV조선, ‘MB 수호신’ 채널A 2017-10-17
3477 방송 모니터 한국당 ‘노무현 물타기’, 공방 보도로 도운 KBS․MBC․채널A 2017-10-17
3476 방송 모니터 이영학 보도, TV조선은 ‘안마방 방문’․MBN은 졸피뎀 구매법 안내 2017-10-17
3475 신문방송 모니터 여전히 ‘5‧18 북한군 개입’을 외치는 그들만의 세상, ‘일베’ 2017-10-16
3474 신문 모니터 김경민 이사 사퇴에 긴장한 조선일보의 민망한 강규형 인터뷰 2017-10-16
3473 방송 모니터 ‘방송장악설’ 집착하는 MBC․‘강규형 집단린치설’ 유포하는 TV조선 2017-10-16
3472 방송 모니터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문서 조작조차 정치공작으로 물타기 하는 MBC 2017-10-13
3471 방송 모니터 TV조선 ‘공론화 자료 왜곡’ 보도, ‘팩트체크’ 가장한 ‘팩트왜곡’ 2017-10-13
3470 방송 모니터 혼잣말부터 소설취향까지…TV조선․MBN의 박근혜 ‘덕질’ 2017-10-12
3469 방송 모니터 경찰 5․18보고서․국정 교과서 여론 조작, 모두 ‘외면’한 방송사는? 2017-10-12
3468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아흔 살의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2017-10-12
3467 신문 모니터 ‘거짓정보’ 거론하며 신고리 공론화 흔드는 조선일보 2017-10-12
3466 방송 모니터 김경민 KBS 이사 사퇴, ‘정권 실세 개입설’ 급조한 MBC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