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2 신문 모니터 백남기 농민 수사 결과에도 여전히 ‘폭력 시위’ 거론하는 조선일보 2017-10-20
3491 방송 모니터 김원배 사퇴에 ‘생명의 위협’ 운운한 TV조선 2017-10-19
3490 방송 모니터 특수고용직 노동권 보장, MBC와 JTBC 보도는 어떻게 달랐나 2017-10-19
3489 종편 모니터 24분 동안 박근혜 입장 대변한 TV조선 2017-10-19
3488 종편 모니터 삽화로 ‘2차 가해’, TV조선이 퇴출되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2017-10-19
3487 종편 모니터 언론인과 변호사로 패널 바꿨지만 막말‧편파 여전한 종편 2017-10-19
3486 이달의 좋은 보도상 사이버사 댓글공작, ‘윗선 개입’ 집요하게 추적한 SBS 2017-10-19
3485 방송 모니터 백남기 수사 결과 발표, ‘미보도’ 혹은 ‘물타기 보도’ 속출 2017-10-19
3484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미디어가 키운 전술핵, 현실성은 없었다 2017-10-18
3483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왜 이러나, 뉴스전문채널에 걸맞는 패널 갖춰야 2017-10-18
3482 신문 모니터 박근혜가 파행시킨 재판을 법원 탓이라 돌리는 조선일보 2017-10-18
3481 방송 모니터 노골적으로 삼성 광고 영상 퍼나르는 MBC․TV조선 2017-10-17
3480 신문 모니터 박근혜 정부가 조작한 30분, 조선과 중앙은 정치공방으로 처리하고 외면 2017-10-17
3479 방송 모니터 박근혜 재판, ‘눈물’ 강조한 TV조선․‘속내’ 분석한 JTBC 2017-10-17
3478 종편 모니터 ‘전쟁의 화신’ TV조선, ‘MB 수호신’ 채널A 2017-10-17
3477 방송 모니터 한국당 ‘노무현 물타기’, 공방 보도로 도운 KBS․MBC․채널A 2017-10-17
3476 방송 모니터 이영학 보도, TV조선은 ‘안마방 방문’․MBN은 졸피뎀 구매법 안내 2017-10-17
3475 신문방송 모니터 여전히 ‘5‧18 북한군 개입’을 외치는 그들만의 세상, ‘일베’ 2017-10-16
3474 신문 모니터 김경민 이사 사퇴에 긴장한 조선일보의 민망한 강규형 인터뷰 2017-10-16
3473 방송 모니터 ‘방송장악설’ 집착하는 MBC․‘강규형 집단린치설’ 유포하는 TV조선 201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