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2 논평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후임 임명 효력정지, 방송장악 폭주에 경종 울렸다 2023-09-18
298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정권의 충견을 자처한 검찰은 언론 탄압을 당장 멈춰라 2023-09-14
2980 논평 뉴스타파·JTBC 압수수색은 비판언론 겁박, 정치검찰은 언론탄압 중단하라 2023-09-14
2979 논평 KBS 김의철 사장 해임 만행, 정권의 공영방송 파괴행위 이젠 멈춰라 2023-09-12
2978 논평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정지 결정을 환영한다 2023-09-11
2977 논평 공기업의 YTN 지분 통매각은 공영방송과 언론공공성을 파괴하는 재앙이다 2023-09-08
2976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연행된 활동가, 즉각 석방하라! 2023-09-06
2975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국회는 방송독립법(방송3법 개정안) 처리하라! 2023-09-06
2974 성명 [연대성명] 녹색연합 압수수색, 과도한 시민사회단체 탄압과 민주주의 퇴행 규탄한다 2023-09-01
2973 논평 신문 부수조작 면죄부 준 부실수사, 누가 진상규명 막고 있는가 2023-09-01
2972 성명 윤석열 정권의 독재 실행기관, 이동관의 ‘방송파괴위원회’와 끝까지 맞서겠다 2023-08-25
2971 논평 김효재 대행 ‘방송파괴위원회’ 2개월, 방송통신위원회 영원한 흑역사로 남을 것 2023-08-24
2970 기자회견문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2023-08-23
2969 논평 치욕적 세월호 오보 ‘폴리널리스트’ 이진숙, 방통위원 가당키나 한가 2023-08-22
2968 기자회견문 [공동결의문] 오늘 방송통신위원회는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렸다 2023-08-21
2967 논평 방심위원장 업무추진비 과다사용이 해촉사유라면 윤석열 대통령부터 물러나야 한다 2023-08-18
2966 논평 방송장악 기술자 이동관, YTN 협박 중단하고 당장 사퇴하라 2023-08-17
2965 논평 속속 증거로 드러나는 ‘언론장악 총책임자 이동관’ 즉각 사퇴하라 2023-08-17
2964 성명 절차 무시한 위법한 졸속인사,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교체 당장 중단하라 2023-08-10
2963 논평 지명되자마자 시대착오적·반민주적 언론관 보여준 이동관 후보 사퇴하라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