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2 논평 이동관 위원장은 YTN 사영화 추진 당장 중단하고, 최대주주 변경 철저하게 심사하라 2023-11-17
3001 성명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언론장악, 언론탄압으로 민주주의 퇴행 불러온 이동관 탄핵하라! 2023-11-15
3000 성명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윤석열 낙하산’ KBS 파괴자 박민은 당장 사장에서 물러나라 2023-11-15
299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검찰 특수활동비 폐지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 2023-11-14
2998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재가하라 2023-11-10
299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송법을 처리하라! 이동관을 탄핵하라! 2023-11-07
2996 논평 방문진 이사 강제해임 연전연패,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2023-11-01
2995 기자회견문 현 정부의 언론장악시도 중단 및 언론자유보장 촉구 전국 법률가/교수/연구자 380인 선언문 2023-11-01
2994 논평 ‘윤석열 비판보도’ 모조리 수사할 것인가, 비판언론 압수수색 중단하라 2023-10-27
299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오늘 우리는 류희림의 직권남용과 언론탄압에 제동을 건다 2023-10-26
2992 논평 헐값 낙찰로 돌아온 YTN 지분 통매각, 자격 없는 유진그룹은 손떼라 2023-10-23
2991 논평 김의철 KBS 전 사장 해임정지 기각, 방송장악 길 열어준 법원 규탄한다 2023-10-20
2990 논평 KBS 이사회 끝내 사장 후보 낙하산 선출, 정당성 없는 박민 후보자는 물러나라 2023-10-13
2989 논평 정권 하청 검열기관으로 전락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23-10-06
2988 논평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법 위반 몰라 송구”, 언론은 왜 검증 안 하나 2023-09-25
2987 논평 유사언론·기생언론 출신 ‘가짜뉴스 장본인’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철회하라 2023-09-25
2986 성명 공영방송 사장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KBS 이사회는 졸속 사장 선출 중단하고, 시민참여단 평가 보장하라 2023-09-25
2985 성명 [언론현업시민단체 공동성명] 혼란한 정세 속에서도 방송의 정치적 독립은 나아가야 한다 2023-09-22
2984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TBS도 모자라 뉴스타파 죽이기까지 나서나 2023-09-21
2983 논평 이동관 위원장은 YTN에 대한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