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2 논평 포털의 뉴스 제목 수정,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2017-05-01
2461 논평 안광한·윤길용을 기소하라 2017-04-26
2460 논평 OBS 정리해고 당장 철회하라 2017-04-25
2459 기자회견문 언론개혁 없이 적폐청산도 사회개혁도 이룰 수 없다 2017-04-20
2458 논평 거짓 주장으로 민언련 모욕한 자유한국당 사과하라 2017-04-20
2457 논평 방통위의 말장난, 국민이 우스운가? 2017-04-18
2456 논평 민언련이 ‘가짜뉴스’라던 TV조선, “가짜뉴스 아니라”는 해명보도 하도록 강제조정 2017-04-14
2455 논평 방심위, 끝까지 극우정치세력의 ‘청부 심의위원회’로 남을 것인가 2017-04-07
2454 논평 KBS, 심상정 대선토론회 배제를 즉각 철회하라 2017-04-05
2453 기자회견문 황교안은 방통위원 알박기 인사 당장 중단하라 2017-04-03
2452 기자회견문 불합격점 받은 TV조선에 ‘부정 재승인’, 방통위도 적폐 청산 대상이다 2017-03-24
2451 논평 불합격 점수 받았으면 불합격 시키는 것이 답이다! 2017-03-23
2450 기자회견문 불합격점 받은 TV조선, 방통위는 재승인 거부하라! 2017-03-21
2449 기자회견문 촛불이 만든 대선, 시민의 눈으로 감시하겠습니다 2017-03-20
2448 성명 부역언론인에게 특별공로금 지급, 제 정신인가? 2017-03-17
2447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종편 재승인 심사 점수를 공개하고, 원칙대로 의결하라! 2017-03-14
2446 논평 친박 세력 막말 중계한 언론도 유혈사태 책임있다 2017-03-10
2445 성명 박근혜 탄핵 인용, 주권자의 승리다 2017-03-10
2444 기자회견문 방통위, ‘정치적 고려’ 말고 종편 재승인 조속히 의결하라! 2017-03-07
2443 기자회견문 국민들의 요구다 방통위는 종편 재승인 심사 똑바로 하라!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