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셀프조사, 누가 믿을 수 있는가 2024-09-10
310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범국민협의체’ 참여로 공영방송 전쟁에 종지부를 찍자! 2024-09-03
310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경찰은 방심위 민원사주 의혹 이대로 덮을 셈인가? 류희림 통화기록 압수수색영장 즉시 청구하라 2024-08-30
3099 논평 법원은 KBS 신임이사 임명 효력정지 인용으로 윤석열 정권의 위법적 공영방송 장악에 경종을 울려달라 2024-08-30
3098 성명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법 개악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2024-08-28
309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윤석열 정권은 방송장악에 철퇴를 내린 가처분 결정 수용하고, 방송법 개정에 동참하라 2024-08-27
3096 성명 부적격 인사로 채운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연합뉴스 장악 안 된다 2024-08-26
3095 성명 위법적 방문진 이사임명 효력정지 인용은 사필귀정, 윤석열 정권은 무도한 MBC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08-26
3094 논평 조선일보 논설위원 문자 성희롱, 위력 성범죄로 일벌백계하라 2024-08-22
309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KBS를 극우·친일방송, 땡윤방송으로 만드는 박민은 즉각 사퇴하라! 2024-08-16
3092 성명 광복절을 통째로 ‘친일방송’으로 전락시킨 박민 KBS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4-08-16
3091 성명 [공동성명] 윤석열 낙하산 박민의 KBS는 역사왜곡으로 점철된 이승만 찬양다큐 <기적의 시작> 방영결정을 취소하라 2024-08-13
309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장악 정권의 말로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다 2024-08-13
3089 성명 ‘공영방송 독립성’ 위한 방송4법 개정안 거부한 대통령, 국민이 거부한다 2024-08-12
3088 기자회견문 [공동결의문] KBS는 이승만 찬양 다큐 방영 결정을 취소하라! 2024-08-12
3087 성명 ‘박민 KBS’는 광복절 특집 이승만 찬양 다큐 방영을 즉각 중단하라 2024-08-09
3086 논평 TBS 폐국 위기, 공영방송 지키지 못한 죄는 서울시가 떠안을 것이다 2024-08-09
3085 논평 검찰은 무차별 통신조회 사과하고, 국회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나서라 2024-08-05
3084 논평 민영삼·최철호라니, 윤석열 정권 인사기준은 ‘극우·막말·편파’인가 2024-08-02
3083 성명 MBC 장악 위한 불법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은 원천무효다, 위법적 이진숙·김태규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는 물러가라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