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2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위원장 강제 해임은 위헌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2023-05-16
2941 논평 빈손으로 끝난 감사원의 ‘KBS 무한감사’, 더 이상 표적감사 안된다 2023-05-03
2940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정치적 기획 기소’ 강력 규탄한다 2023-05-03
2939 기자회견문 [기자회견] 서울시민이 ‘다시’ 만드는 TBS 주민조례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2023-03-31
2938 성명 공영방송 장악 위한 방송통신위원장 표적수사 강력 규탄한다   2023-03-24
2937 성명 [조선투위 48주년 성명] 끔직한 과거로 돌아가는 '언론의 자유' 2023-03-03
2936 성명 [공동성명] 정부는 투병 중인 10.29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하라 2023-02-24
2935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추모를 탄압하는 서울시의 위법한 서울광장 시민분향소 철거시도를 규탄한다 2023-02-06
2934 논평 통일TV 내쫓고 ‘천공방송’ 편성한 KT, 미등록 JBS 퇴출하라 2023-01-29
2933 논평 MBC 사장선임 시민평가단 강화를 환영하며, TBS 시민참여 배제 규탄한다 2023-01-12
2932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TBS 대표 선출에 공정하고 투명한 시민참여를 보장하라 2023-01-10
2931 논평 참담한 대장동 언론인 접대·금품수수, 취재·보도 시스템 전면 개혁하라 2023-01-10
2930 성명 [공동성명]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한덕수 총리 규탄한다 2022-12-16
2929 성명 [공동성명]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파면하라 2022-12-12
2928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탈 많고 말 많은 신문윤리위원회 예산지원, 감사원은 철저히 감사하라 2022-12-01
292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 시민사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2022-11-23
2926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은 위헌입니다!” 2022-11-23
2925 성명 정부여당은 YTN 매각 결정 철회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매각과정 철저히 감시하라 2022-11-21
2924 성명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MBC 광고불매 협박, 당장 중단하라 2022-11-17
2923 성명 TBS 조례 폐지는 폭거, 주민발안운동으로 시민공영방송 만들자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