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1 선거보도 한나라당 매크로 조작 의혹에 침묵하는 언론, 드루킹 때와 너무 달라 2018-06-11
3900 선거보도 녹색당 신지예 후보 벽보 훼손, KBS․MBN 미보도 2018-06-08
3899 선거보도 네거티브 확산에 언론의 책임은 없는가 2018-06-07
3898 선거보도 김문수 세월호․여성․성소수자 혐오 발언, 왜 보도하지 않나 2018-06-07
3897 선거보도 현명한 선택을 돕는 정책보도 절실하다 2018-06-07
3896 선거보도 속 보이는 ‘추격’ 보도 2018-06-07
3895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 ‘풍계리 외신기자 1만 달러 요구’ 보도, ‘중징계’ 철퇴 맞을까 2018-06-06
3894 선거보도 나쁜 신문 보도…선거 개입 혹은 유권자 운동 방해로 나타나 2018-06-05
3893 선거보도 ‘드루킹’에 치이고 ‘한반도 이슈’에 밀리고, 애물단지로 전락한 ‘지방선거’ 2018-06-05
3892 선거보도 종편3사 메인뉴스, 유권자 아닌 ‘특정 정당 돕기’ 주력 2018-06-05
3891 선거보도 [방송양적분석_중간평가]넘치는 선거전략 보도, 부족한 검증보도 2018-06-05
3890 선거보도 [신문양적_중간평가]네거티브 공방은 단순보도로 … 이념대결은 드러나게  2018-06-05
3889 종편 모니터 ‘김정은 헤어스타일’에 집중한 TV조선‧채널A, 토론인가 조롱인가 2018-06-04
3888 선거보도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만 간절히 외치는 중앙일보 칼럼 2018-06-04
3887 선거보도 가십성 선거운동 기사 말고 선거보도 본질에 충실하라 2018-06-04
3886 선거보도 임박할수록 축소되는 ‘선거 방송’, ‘지역 차별’도 심각 2018-06-04
3885 선거보도 공식 선거운동 시작, ‘선거전략 나열식 보도’가 정말 필요할까 2018-06-04
3884 선거보도 ‘강성권 폭행’에 ‘문재인’ 끼워넣은 신문‧종편, 이주의 나쁜 보도 1위 2018-05-02
3883 선거보도 [방송양적분석_7차]선거방송, 후보간 네거티브 비방 확산에 도구되지 말아야 2018-06-01
3882 선거보도 [신문양적분석_7차]군소정당 소속후보 누가 있나?…신진후보 정책공약 제대로 다뤄야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