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1 방송 모니터 TV조선‧채널A가 ‘경찰 국가폭력의 진실’을 외면하는 방식 2018-08-31
4020 신문 모니터 ‘MB가 승인한 쌍용차 폭력 진압’, 보수언론의 ‘침묵’과 ‘왜곡’ 2018-08-31
4019 종편 모니터 ‘박주민 1000만원’? SNS로 없는 ‘의혹’도 만들어내는 TV조선 2018-08-30
4018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광고는 광고로, 뉴스는 뉴스로!” 2018-08-30
4017 신문 모니터 최연소 박사에게 ‘결혼 했냐’ 묻고 ‘아가씨’라 부른 중앙일보 2018-08-28
4016 방송 모니터 ‘자영업자 대책’에 또 ‘최저임금’만 때린 종편 3사 2018-08-28
4015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는 문재인‧장하성 발언 어떻게 왜곡했나 2018-08-28
4014 종편 모니터 조선일보-TV조선-자유한국당의 ‘종북몰이 합동작전’ 2018-08-27
4013 이달의 좋은 보도상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4대강 반대 민간인 사찰 문건’ 공개한 KBS 2018-08-24
4012 이달의 좋은 보도상 ‘천안함 생존자의 삶’ 최초 조명, 모두를 반성케 한 한겨레‧한겨레21 2018-08-24
4011 방송 모니터 ‘개성 연락사무소 대북제제 위반’…조선일보가 끌고 TV조선‧채널A가 밀고 2018-08-24
4010 신문 모니터 자유한국당의 ‘반인권적 대체복무제’…비판 없이 받아쓴 조중동 2018-08-24
4009 종편 모니터 장애인 성폭행을 ‘성적악귀 들려 반편이에게 한 몹쓸짓’이라 한 TV조선 2018-08-23
4008 종편 모니터 ‘눈빛에 적의 가득하면 조현병 환자’? 뒤틀린 편견 노출한 채널A 2018-08-22
4007 신문 모니터 동아닷컴, ‘일본해’ 표기된 지도 사용해 ‘물의’ 2018-08-22
4006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김경수 유력한 증거’라는 채널A, 시민들 “말장난 하지마라” 2018-08-22
4005 이달의 좋은 보도상 쉬쉬하던 학계의 ‘도덕적 해이’ 고발한 뉴스타파‧MBC 2018-08-22
4004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 발 ‘고용쇼크’는 최저임금인상 비난하기 위한 호들갑일 뿐 2018-08-21
4003 종편 모니터 이산가족 상봉하자 TV조선‧채널A는 ‘북한 두발 단속’을 보도했다 2018-08-21
4002 방송 모니터 김경수 지지자들을 향한 반감을 숨기지 못한 TV조선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