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1 신문 모니터 ‘고용쇼크 보도’에 이어 ‘실업쇼크 보도’가 나왔다 2018-09-14
4040 방송 모니터 알려주지 말아야 할 내용은 알려주고 대책은 쏙 빼먹은 김주하 앵커 2018-09-13
4039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반복되는 오보는 실수가 아니다” 2018-09-12
4038 방송 모니터 TV조선의 ‘기승전최저임금’, 메르스 보도에도 등장 2018-09-12
4037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청와대 청원 게시판, ‘여론 왜곡’에 악용하는 언론 2018-09-11
4036 방송 모니터 ‘삼성 협력업체 사망사고’, 보도 안 한 방송사는? 2018-09-11
4035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가 ‘세금 폭탄 프레임’을 만드는 방법 2018-09-07
4034 방송 모니터 기준 없는 기각 남발, 방송심의가 위험하다 2018-09-07
4033 종편 모니터 ‘노조가 새총 쐈으니 경찰은 죄없다’, 이게 TV조선의 수준 2018-09-07
4032 신문 모니터 유은혜 비난 위해 ‘교육계’ 일부 주장만 끌어다 쓴 조선일보 2018-09-07
4031 종편 모니터 최저임금 때리기 바쁜 TV조선, ‘마르크스’까지 소환했다 2018-09-06
4030 종편 모니터 비판 받는 ‘전두환 치매설’, 감싸려다 횡설수설한 TV조선 2018-09-06
4029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최소한의 양식을 갖추라” 2018-09-05
4028 신문 모니터 34:1, ‘고용쇼크’ 보도량과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보도량 차이 2018-09-05
4027 종편 모니터 사망 교통사고 보도에 영화 <분노의 질주> 보여준 TV조선 2018-09-05
4026 방송 모니터 TV조선‧채널A ‘탈원전 일자리 1만명 실직’ 보도의 진실 2018-09-05
4025 종편 모니터 채널A의 ‘순간 포착’에서 오보가 포착됐다 2018-09-05
4024 종편 모니터 2017년 ‘엉터리 폐업률’로 2018년 ‘최저임금’을 때린 언론 2018-09-03
4023 신문 모니터 중앙일보가 거짓말을 하는 새로운 방식 2018-09-03
4022 종편 모니터 ‘경찰 퇴폐 업소 이용 의혹’에 TV조선 “경찰은 마시지 받으면 안 되나” 2018-08-31